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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인사수석 합격기] 영화 ‘록키’ OST ‘Going The Distance’의 주인공 되다
구정기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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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5  1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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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기·2017년도 5급 공채 인사조직 수석
구로고등학교 졸·건국대 행정학과 졸업

 

“공부 하는 과정에서 자만이 가장 큰 적”

Ⅰ. 들어가는 말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합격수기를 어떻게 적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준비방법을 말씀드리되, 특히 제가 점수가 잘나오거나 불합격했을 때 느꼈던 점 등을 보완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Ⅱ. 1차 준비

1. 헌법

저는 헌법을 7급 교재로 준비하였습니다. 7급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으며, 실전모강 시즌 매일 모강문제를 풀었습니다. 또한 강사의 ox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좀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 빠르게 헌법 점수를 안정시키고 PSAT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사혁신처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도 올해 수준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시험 전날 헌법 때문에 밤새 공부하여 컨디션 관리에 실패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언어논리

초창기와 달리 최근 저는 언어논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언어가 쉬웠다고 평가받은 작년 및 올해 70점대에 불과하였습니다. 기출분석, 속독, 지문요약, 선지부터 보기 등 여러 가지를 해보았지만 뭔가 와 닿는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그동안 언어고득점자들로부터 받았던 조언을 소개해 드리자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글을 이해하면서 읽자” “특정유형이 약하다면 모강문제를 유형별로 중점적으로 연습하자” “초반에 많이 틀린다면 시험시작 전에 5~6문제를 미리 풀어보자” 등이 있습니다.

3. 자료해석

자료해석은 상대적으로 점수를 올리기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기본강의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실전모강과 스터디 등을 통해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출을 직접 정리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기출분석은 주요장치가 패턴화 되어 반복 출제됨을 스스로 확인하는 작업인 만큼 반드시 해보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계산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수비교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곱셈비교, 분수비교, 증가율 찾기 등을 통학시간 등을 활용하여 매일 하였습니다.

4. 상황판단

상황판단의 경우 초창기와 달리 최근 제 점수를 안정화시키는데 기여한 과목입니다. 상황판단은 과거와 달리 문제가 보다 명확히 유형화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출분석과 실전모강을 중심으로 풀되, 제시문·법조문·퀴즈 등의 문제를 유형별로 모아서 풀어보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이와 함께 퀴즈를 대비하서 서적 및 문제적 남자를 시청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신감, 풀문제 잘고르기, 컨디션관리가 PSAT의 핵심”

5. 기타

PSAT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감, 풀문제 잘고르기, 컨디션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PSAT의 경우 올해 합격했다고 해서 내년에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는 시험입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한번 합격하신 분들은 그 기억을 주로 생각하시고, 1차에 반복적으로 불합격하신 분들이라면 연습 및 실전상황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자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풀 문제를 잘 고르셔야 합니다. 이 시험은 40문제를 모두 풀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마지막 부분을 무조건 찍어야 하는 시험도 아닙니다. 기출분석과 모강 등을 통해서 본인이 강점인 부분과 먼저 풀어야하는 부분을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시간 관리를 의미 합니다. 저 역시 1차를 불합격 했을 당시 상황판단의 2번을 5분 이상 풀면서 당황하고 시간 관리에 실패하였습니다. 반드시 1번부터 다 풀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컨디션관리 역시 중요합니다. 시험 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앰플 등을 섭취하신다면 미리 연습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불합격 당시 평소에 안먹던 앰플을 먹고 토하여 컨디션이 오히려 엉망이 되었습니다.
 

   

Ⅲ. 2차 준비

1. 경제학

경제학의 경우 최근 경향이 답을 맞출 경우 합격에 매우 유리합니다. 제가 최근 평균 약 2점 이내로 불합격 하였는데 원인은 낮은 경제학 점수라고 생각하며(2015-48점, 2016-51점), 이렇게 고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양치기만을 중시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초시일 때 실력이 미천함에도 베이지안 내쉬균형, 클라크텍스문제 등을 마지막까지 풀려고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효용함수나 생산함수 역시 C-D함수를 먼저 완벽히 하시고, 그 후에 준선형이나 선형함수를 적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는 단순 양치기 보다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그 원리를 이해하고 다른 문제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미시의 경우 교과서 연습문제(이준구저, 서승환저, 김왕저)를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기본이지만 상대적으로 놓치기 쉬운 내용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시의 경우는 다른 분들이 거시 교과서를 주로 본 것에 비해 저는 강사 요약집을 주로 보았습니다. 트리니티와 거시경제학의 zip을 기본으로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 문제를 주로 풀었습니다. 거시의 경우 특별한 시사문제 외에는 대부분 기존 문제의 변형인 만큼, 기존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보았습니다. 국제경제학의 경우 올해 1차 직후 재경직수업인 1순환을 수강하고, 트리니티·국제경제학모의고사zip에서 주요 내용과 문제를 반복적으로 숙지하여 작년과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2. 행정법

행정법의 경우 학원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비법학도에게는 아무래도 생소한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수험기간이 긴만큼 많은 강사의 수업을 들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료가 점차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만의 서브를 만들었습니다. 서브는 쟁점별로 “의의 학설 판례 요건 효과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여기에 사안의 적용 역시 판례문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능한 미리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행정법 전체적인 논리틀은 깨질 수 있지만(가령, 신청권과 관련하여 거부처분취소소송의 경우 대상적격설, 부작위위법확인소송의 경우 원고적격설) 각 쟁점별로는 최적의 답안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사례집으로는 교수 책을 주로 보았으며, 행시, 입시, 사시, 법행 등 행정법 기출문제에 대한 답안 작성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는 스터디 및 개인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의 결과는 서브의 보완으로 이어지도록 하였습니다. 최근 판례가 중시되고 있는 만큼 7급 강의 등으로 판례 등을 많이 접하는 노력도 하였습니다.

3. 행정학

많은 분들이 행정학을 뜬 구름 잡는다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행정학은 분명 요구하는 것이 있고, 이를 적을 경우 큰 편차는 아니지만 일정 점수가 나오는 과목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 요약집 위주로 시작하다보니 많은 테마를 횡적으로 접근하게 되었고 방대한 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시기별로 행정학을 정리해보라는 조언을 받았고, W.Wilson이후부터 시기별로 이념·정부의역할·중요이론·조직제도·인사제도·재무제도 등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고 나니 행정학이 무조건 암기가 아니라는 점과 총론 및 각론을 연결시켜 적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문제 등을 풀면서 서브를 정리하였습니다. 서브는 교과서·강사수업자료의 조합이며 자료가 방대할 경우 스스로 요약하기도 하였습니다.

4. 정치학

정치학은 제가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과목입니다. 수험 정치학을 신림동에서 처음 접한 관계로 답안 작성이 쉽지 않았습니다. 정치 현실에 대한 뜨거운 감정을 답안지에 표현하면 “너무 반정부적이다” “많은 교수님들은 보수적이다”라는 비판을 받고, 반면 그러한 감정을 빼고 적으면 “행정학 같다” “본인 주관이 없어 보인다”라는 비판을 받아 작성방향에 대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본강의와 3순환을 들었지만 방대한 양으로 인해 오히려 혼란만 커졌습니다. 실제 2차에 합격했던 해에도 정치학이 가장 낮은 점수(48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저는 공부 방법을 바꿔서 답안작성을 많이 해보는 전략을 사용하였습니다. 기출문제·정치학강의 2권을 중심으로 스터디에서 작성 후 서로 피드백 해주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고득점자 분들을 소개받아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및 스킬 등을 얻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답안작성의 틀을 잡고 그 이후부터는 사례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례는 학원 수업자료 및 최고답안과 각종 교과서 등을 활용하였습니다. 사례를 정리할 경우 비교정치 혹은 국제정치에 분명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근 상대적으로 정치학 고득점(2015-78점, 2016-76점) 한 이유도 이러한 사례정리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학 단행본은 다양하게 있으며 저 역시 많은 단행본을 구입 혹은 선물 받았습니다. 이러한 교재를 다 읽을 경우 분명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단행본 자체에 너무 매몰 되는 것은 지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 거의 대부분 독서실 장식품으로 쓰인 반면, 정치학총론(진영재 저)은 시험 전날에도 일독하여 실제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 인사조직론

인사조직론은 2016년에 처음 도입된 과목입니다. 따라서 그 범위에 대해서 예측하기가 어려운 만큼 최대한 수업에 의존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합격의 법학원 강의를 들었는데 3월부터 매주 주말 수업을 하였고 이는 행정학을 사전에 공부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답안을 지속적으로 피드백 해주신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업시간에 배포된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별도로 논문은 보지는 않았으며, 행정학 수업자료 및 인사혁신처 업무계획 등의 자료를 통해 인사행정의 구체적 제도 등을 보완하여 활용하였습니다. 작년의 경우도 구체적 제도를 활용한 결과 인사조직론에서 고득점을 하였습니다.(42점)
 

   

6. 서브작성

반드시 서브를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과서를 반복적으로 보거나 단권화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시험 전날 본인이 볼 수 있는 자료는 있어야 합니다. 그 자료가 너무 방대하다면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저는 초시 때부터 서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서브의 결과물은 엉망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서브를 만들기 위해 여러 교과서 및 수업자료를 펼쳐놓고 보는 과정이 분명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브를 만들려고 하시는 분이 명심하실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서브는 없으며 점차 보완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들의 서브는 참고만 하시고 본인의 서브를 만들길 바랍니다. 그래야 최종정리 할 때도 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7. 답안작성 전략

저는 답안지 작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묻는 것에 대한 답을 하자” “최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하자”를 중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묻는 것보다는 자신이 아는 것을 적으려 하는 만큼, 분량이 다소 작더라도 최대한 묻는 것에 대한 대답을 작성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목차 등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차별화 시킬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경제학의 경우는 우선 답이 맞아야 합니다. 답이 맞다는 전제하에 목차 등을 활용하여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려고 했습니다. 그래프는 관련정보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행정법의 경우 법조문과 사안의 적용을 중요시하였습니다. 문제점도 짧게 법조문과 쟁점위주로 적고, 사안의 적용을 관련 지문을 바탕으로 풍부하게 적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사회과학의 경우 이론·학자·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여 답안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목차 등은 기본적인 틀을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많이 알고 계시는 행정학에서의 “인-구조-환경” “목표-집행-평가 및 환류” 정치학에서의 “PIG-PIE-PO” “대표성-책임성-반응성”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다들 비슷한 내용의 답안지 속에서 중상이상의 점수를 꾸준히 받았던 것은 이를 지키도록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Ⅳ. 3차 준비

1. 준비과정

저는 과거 면접 불합격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면접불합격의 원인이 스스로의 준비 부족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처음 경험할 당시 아무것도 모른 채 스터디에 치여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면접 종합반을 등록하여 실전 리허설을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개별PT작성 외에 스터디에 참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시간에 공직가치와 인성준비를 하였고, 정부보고서 및 부처업무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보았습니다.

2. 중요한 점

면접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주관이 확실할 경우 면접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 및 행정학적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GD의 구체적 제도로써 성과관리제도(재정사업자율평가제도·심층평가제도)등을 구체적으로 활용하였으며, 개별면접에서도 개방형임용제와 대표관료제 및 인사혁신처의 비전·국정과제·실천과제 등을 활용하여 답변하였습니다.
 

   

Ⅴ. 기타 수험생활

1. 자만하지 말자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자만이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재시 때 소숫점 차이로 불합격하였는데 그 다음해에 더 큰 점수 차이가 났습니다. 면접을 불합격한 다음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과목별로 볼 때도 점수가 잘나올 경우 그 다음해는 다소 소홀히 하다가 점수가 폭락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설령 점수가 잘 나오더라도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2. 스터디

저는 스터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1차의 경우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접근법을 끊임없이 이야기하고자 하였으며, 2차의 경우 답안작성과 피드백과정을 통해 제 답안작성방향을 설정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스터디 구성원들과의 수다 및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스트레스해소

수험생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우리의 스트레스는 수험생 외에는 아무도 이해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1차의 경우 계속 합격하다보니 주위에서는 당연히 합격할 줄 알지만, 그 기간의 스트레스는 말도 못하게 받았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각자의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저는 주로 수다를 떨거나 여행, 음악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스트레스가 심했던 만큼 3순환 기간 거의 매달 평일에 당일치기로 동해 바다를 보고 마음정리를 하였습니다. 공부하다가 기분이 다운될 경우에는 영화 록키의 삽입곡인 “going the distance”를 반복적으로 듣기도 하였습니다.

4. 연애

연애는 정말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다만 지극히 개인적 생각으로는 공부를 하는 중간에는 새로 시작하거나 이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Ⅵ. 맺음말

답안지를 적을 때도 느꼈지만,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두서없이 전개되었지만 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저의 수기가 여러분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면 저는 보람을 느낄 것 같습니다. 또한 인터뷰 때 말씀드린바와 같이 반복된 실패를 경험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서 짧거나 언급 없음이 아쉽다고 불평한 홍항봉, 김동섭, 얍떼, 기훈, 지일, 남규, 호영, 지연, 민규형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저의 합격을 누구보다도 기뻐해주신 김진욱, 최윤경, 정경호, 박훈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해 낮은 경쟁률로 인해 상대적 구박(?)을 받고 있지만 누구보다 스마트하고 착한 인사 동생들(헌균, 경록, 보성, 강석, 경은)과 미래의 즐거운 공직생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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