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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출제예상되는 PSAT형 NCS 모의고사 연재(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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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7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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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라임NCS연구소입니다.  
각종 공사․공단 필기시험은 현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출제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충실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최근 공사‧공단 출제경향은 단순 암기형 문제는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피셋형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프라임NCS연구소에서는 이같은 최근 출제경향에 맞춰서 피셋형 NCS문제위주로 두 문제씩 연재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재부터는 NCS실전형 모의고사 문제와 해설을 연재합니다.


08. 다음 글을 순서대로 배열할 때, 가장 알맞게 정리한 것은?

(가) 19세기 조선사회는 말기적 증상을 드러내었고, 사회모순에 대한 농민들의 불만은 1811년 홍경래란, 1862년 삼남지방을 중심한 임술농민항쟁으로 폭발되었다. 농민층의 이 같은 움직임은 더 이상 그들의 성장이 봉건지배층에 의해 좌절되는 것을 참고만 있을 수 없다는 성장된 의식의 표출이기도 했다. 봉건정부로서도 이러한 농민층의 불만을 간과할 수만은 없었다. 왜냐하면 동학의 등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농민층의 동요는 체제에 대한 위협으로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 이와 함께 대원군은 상품유통의 요지인 포구에서의 세금징수, 대상인들의 독점적인 상업활동인 도매(都賣)를 금하였다. 이러한 정책들은 당시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었던 대토지소유의 발달을 억제하여 농민들의 생활안정 및 소상품생산자로서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소상인들의 경제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여 등장한 것이 대원군(大院君)정권이었다. 대원군은 김씨 세도정권을 붕괴시키고 왕실의 재건에 힘쓰는 한편 농민들의 불만의 대상이 되어 온 여러 폐단을 제거했다. 그 대표적인 것의 하나가 서원(書院)의 철폐였다. 서원은 이 시기에 이르면 양반‧유림세력의 집결체로서 농민 수탈의 근거지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라) 대원군은 군비도 강화했다. 안동 김씨 세도정치의 청산과도 관련하여 그들의 세력기반인 비변사(備邊司)를 혁파하고 대신 삼군부(三軍府)를 다시 설치했다. 이와 함께 각지의 포군(砲軍)을 설치하는 등 외세의 침략에 대비한 준비를 강화했다. 조선 해안에서의 서양선박의 출현은 이미 18세기 말부터 있었는데 19세기 이들의 출현 및 통상요구가 빈번해져 국민의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었던 것이다.

① (가) - (나) - (다) - (라)

② (가) - (나) - (라) - (다)

③ (가) - (다) - (나) - (라)

④ (가) - (다) - (라) - (나)

⑤ (가) - (라) - (나) - (다)

<해설 08> 출제의도 : 문단순서배열

정답 : ③

선택지를 통해 (가)문단으로 시작함을 알 수 있다.
(나) : ‘이와 함께’를 통해 (나)문단의 앞에도 대원군의 정책이 있음을 알 수 있고, ‘이러한 정책들은 ~’에서 볼 때, (나)문단 앞의 정책은 농민과 관련된 정책이어야 한다.
(다) :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하여’를 통해 (다)문단의 앞에 부정적인 상황이 제시되어야 한다.
(라) : ‘군비도 강화했다’는 표현을 볼 때, (라)문단의 앞에 군비강화 외의 다른 정책이 제시되어야 한다.

정리하면 ‘③ (가) - (다) - (나) - (라)’이다.

09. 다음은 태풍 ‘탈림’에 대한 인터넷기사이다. 기사 내용을 잘못 이해한 직원을 고르면?

강풍 동반 태풍 '탈림' 북상…'행안부 비상단계' 발령

○○뉴스  ●●●@○○-news.com / 201●년 ●●월 ●●일

행정안전부는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5일 오전 8시를 기해 태풍 대처를 위한 '행안부 비상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상황실 근무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태풍 탈림은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162㎞/h(45㎧)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다. 태풍의 영향권에 놓인 곳인 제주와 동·남해안 지역에는 강풍과 풍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행안부는 탈림의 경로가 유동적이고 영향 기간이 주말인 만큼 각 지자체장 책임으로 비상체제를 유지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옥외광고물 등 바람에 날릴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결박하거나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비닐하우스와 농작물도 미리 고정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방파제, 해안도로 등 위험지역에는 출입을 통제하고 선박 인양, 대피 및 수산물 양식시설 등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태풍 진행 상황에 따라 행안부 비상단계를 중대본 비상 1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① A : 행안부 비상단계가 중대본 비상1단계보다 더 높은 경계단계를 뜻하는군.

② B : ‘행안부 비상단계’ 발령 이전에 중대본 상황실 근무자는 17명보다 적었겠어.

③ C : 태풍 ‘탈림’의 영향이 미친다면 남해에 위치한 부산에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겠군.

④ D : 기사를 읽어 보니 현재 태풍 ‘탈림’은 남쪽에서 북쪽 방향으로 이동 중이군.

⑤ E : 태풍 ‘탈림’의 영향을 받을 경우 옥외광고물이 바람에 날아갈 우려도 있나봐.

<해설 09> 출제의도 : 기사문 독해와 이해

정답 : ①

① 기사 마지막 문단에 ‘행안부는 태풍 진행 상황에 따라 행안부 비상단계를 중대본 비상 1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하므로, 중대본 비상 1단계가 행안부 비상단계보다 높은 경계단계를 의미함을 알 수 있다.
② 행안부 비상단계 발령으로 인해 상황실 근무자가 17명으로 늘어났으니, 비상 발령 이전에는 17명보다 적었을 것이다.
③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제주와 동남해안 지역이다. 부산은 남해안에 위치하니 영향권에 놓인다면,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④ 기사 1문단을 보면 현재 태풍이 북상 중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현재 ‘탈림’은 남쪽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로가 유동적이라는 것은 탈림의 지금까지의 경로와 앞으로의 예상 경로를 포함했을 때의 표현일 뿐이다. 1문단에서 명시적으로 밝힌 것처럼 현재는 북상 중이다.)
⑤ 3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한편 법률저널 신문사와 프라임법학원 부속 프라임NCS 연구소는 올 하반기 총 4회에 걸쳐 ‘2017년 NCS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한다.  

1998년 창간한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수험전문지로 명성을 굳혀 온 법률저널 신문사는 해마다 PSAT 전국모의고사와 LEET 모의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다.

법률저널의 PSAT 전국 모의고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 퀄리티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유명대학 고시반들(고려대, 건국대, 동국대, 동아대,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한양대 등)이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PSAT형 문제를 만들고 강의하는 전문강사진들이 연구원으로 있는 프라임NCS 연구소에서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NCS 학습모듈을 오랜기간 분석, 각종 공사·공단의 특성에 맞는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 등 출제 예상 문제들을 최선을 다해 개발해오고 있다.

NCS 모의고사는 제1회가 9월 30일(토), 제2회가 10월 14일(토), 제3회가 11월 18일(토), 제4회가 12월 16일(토)에 치러진다. 시험은 온라인 시험과 서울 신림동 프라임법학원에서의 오프라인 시험이 함께 진행되며, 추가 시험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기사에 첨부된 이미지(‘NCS 전국모의고사 시행’)를 클릭하면 접수창으로 이동하며, 자세한 일정과 접수기간 등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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