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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출제예상되는 PSAT형 NCS 모의고사 연재(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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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1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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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라임NCS연구소입니다. 
각종 공사․공단 필기시험은 현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출제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충실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최근 공사‧공단 출제경향은 단순 암기형 문제는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피셋형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프라임NCS연구소에서는 이같은 최근 출제경향에 맞춰서 피셋형 NCS문제위주로 두 문제씩 연재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재부터는 NCS실전형 모의고사 문제와 해설을 연재합니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06~07)

최근 시리아 내전에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강대국(미국, 러시아)이 IS척결이라는 우회로를 선택하고 있다. 2015년 9월 러시아가 시리아 내 IS를 공격한다는 명분으로 시리안 내전에 개입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역시 국제동맹군을 결성하여 반군인 쿠르드-아랍 민병대인 시리아민주군(SDF)과 연계하여 시리아 내에서 對IS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터키 역시 미국 편에 가담하여 시리아에 직접 군사력을 전개하고 있다. 터키는 미국이 연계하고 있는 시리아 거주 쿠르드족과는 적대적인 관계에 있어, 미국-시리아 내 쿠르드족-터키 간의 이해관계도 미묘하나, 일단은 IS 척결을 우선순위에 두고 손을 잡고 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정부군과 반군이 IS에 대한 공동 전선을 형성하지 않음으로써, 각각 정부군, 반군과 연계한 러시아와 미국과의 관계는 직 · 간접적인 대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해 10월 시리아 내전에 대한 휴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 러시아는 미국에 대해 시리아 정부군이 장악한 영역을 공격할 경우 러시아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으며, 방공미사일 S-300V4(SA-23 글레디에이터)를 시리아 내에 배치했다. 러시아는 미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나, 미국은 시리아 내 어떤 반군 세력도 미사일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이에 더해 정밀 타격만 하는 미군의 공습과는 달리 러시아는 무차별적인 공습 전략을 택하고 있어 시리아에 또 다른 인도적 위기를 야기하고 있다. 러시아의 공습 작전은 시리아 내 IS세력을 약화시키는 데는 기여했지만 러시아의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의 50% 가까이가 민간인이다. 올해 9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2015년 9월 30일 이래 러시아의 공습으로 민간인 3천800여명, 어린이 900명을 포함하여 9천300여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유엔은 최근 집중 포격을 받고 있는 알레포 사태를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유엔 인권이사회(UNHCR)는 알레포의 인권침해 사태를 독립 조사하라는 결의안 채택했다.

06. 위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① 미국과 러시아는 시리아 내전에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② 미군은 반군과 연계하여 IS에 대항하는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③ 정부군과 반군은 IS에 대항하여 공동전선을 형성하였다.
④ 러시아는 시리아 내에 방공미사일을 배치하였다.
⑤ 유엔은 알레포 사태를 전쟁범죄로 규정하였다.

<해설 06> 출제의도 : 논지 파악 능력 측정

정답 : ③

① 지문 1문단 첫머리에서 알 수 있다. 미국과 러시아는 시리아 내전에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② 1문단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미국이 쿠르드-아랍 민병대인 시리아민주군과 연계하여 대 IS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문단 첫 번째 문장에서 미국이 연계한 군대가 반군임을 명시하고 있으니, 시리아민주군은 정부군이 아닌 반군에 속하는 군대일 것이다. (2문단 말미에서도 러시아의 경고에 대해 미국은 반군 세력이 미사일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명하고 있다.)

③ 시리아 내전에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미국과 러시아는 IS에 대한 공격이라는 명분하에 미군은 반군인 쿠르드-아랍 민병대인 시리아민주군(SDF)과 연계하고, 러시아는 정부군과 연계하여 간접적으로 시리아 내전에 개입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군과 반군이 IS에 대한 공동 전선을 형성하지 않음으로써, 각각 정부군, 반군과 연계한 러시아와 미국과의 관계는 직 · 간접적인 대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④ 러시아가 방공미사일 S-300V4(SA-23 글레디에이터)를 시리아 내에 배치했다는 내용이 2문단에 제시되어 있다.

⑤ 마지막 문단 ‘유엔은 최근 집중 포격을 받고 있는 알레포 사태를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유엔 인권이사회(UNHCR)는 알레포의 인권침해 사태를 독립 조사하라는 결의안 채택했다.’에서 알 수 있다.

07. 위 글의 밑줄 친 부분에 따를 때, 터키와 시리아 내 쿠르드 족의 관계를 가장 잘 설명한 사자성어는?

① 龍虎相搏(용호상박)
② 吳越同舟(오월동주)
③ 口蜜腹劍(구밀복검)
④ 指鹿爲馬(지록위마)
⑤ 泣斬馬謖(읍참마속)

<해설 07> 출제의도 : 문맥에 따른 내용 파악 능력 측정

정답 : ②

각 사자성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龍虎相搏(용호상박) : 용과 범에 비유한 힘이 강한 사람들이나 국가가 서로 승패를 다투는 일을 말한다.
② 吳越同舟(오월동주) :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이해 때문에 뭉치는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③ 口蜜腹劍(구밀복검) : 겉으로는 꿀맛 같이 절친한 척하지만 내심으로는 음해할 생각을 하거나, 돌아서서 헐뜯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④ 指鹿爲馬(지록위마)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는 뜻으로, 윗사람을 농락하고 권세를 함부로 부리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⑤ 泣斬馬謖(읍참마속) :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공정한 업무 처리와 법 적용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포기함을 가리킨다.

터키와 쿠르드족은 서로 적대적 관계이나, IS 척결이라는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미국과 연계하고 있으니, ‘오월동주’가 가장 어울린다.
 

   
 

한편 법률저널 신문사와 프라임법학원 부속 프라임NCS 연구소는 올 하반기 총 4회에 걸쳐 ‘2017년 NCS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한다. 

1998년 창간한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수험전문지로 명성을 굳혀 온 법률저널 신문사는 해마다 PSAT 전국모의고사와 LEET 모의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다.

법률저널의 PSAT 전국 모의고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 퀄리티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유명대학 고시반들(고려대, 건국대, 동국대, 동아대,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한양대 등)이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PSAT형 문제를 만들고 강의하는 전문강사진들이 연구원으로 있는 프라임NCS 연구소에서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NCS 학습모듈을 오랜기간 분석, 각종 공사·공단의 특성에 맞는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 등 출제 예상 문제들을 최선을 다해 개발해오고 있다.

NCS 모의고사는 제1회가 9월 30일(토), 제2회가 10월 14일(토), 제3회가 11월 18일(토), 제4회가 12월 16일(토)에 치러진다. 시험은 온라인 시험과 서울 신림동 프라임법학원에서의 오프라인 시험이 함께 진행되며, 추가 시험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기사에 첨부된 이미지(‘NCS 전국모의고사 시행’)를 클릭하면 접수창으로 이동하며, 자세한 일정과 접수기간 등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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