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 공통
올 소방공무원 추가시험 2만 3천여명 응시 예정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9  17:04: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상반기 소방직 시험 때와 지원인원 비슷
1~2문제로 당락 갈려...마지막까지 공부 집중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오는 10월  28일 17개 시도 총 1,637명을 뽑는 소방직 추가시험에는 2만 3천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28일~9월 20일 17개 시도는 하반기 소방직 추가시험 접수 일정을 모두 완료, 지원현황을 공개했다. <표참고>

광주광역시의 경우 추후 지원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비공개로 한다. 이번 소방직 추가시험에서 서울, 울산, 인천, 전북, 충남 등 5곳은 경채만 뽑으며 이 외 12곳은 공채와 경채 선발을 병행한다.
 

   
▲ 노량진 공무원학원에서의 수험생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지원현황이 공개된 15개 시도의 소방직 추가시험 전체 지원현황(경쟁률)을 보면 강원 1,882명(10.5대 1), 경기 5,082명(12.6대 1), 경북 2,010명(21.1대 1), 대구 1,332명(26.1대 1), 대전 754명(22.1대 1), 부산 1,705명(24.0대 1), 서울(경채) 257명(8.5대 1). 세종 894명(25.5대 1), 인천(경채) 501명(8.2대 1), 전남 2,044명(15.4대 1), 전북(경채) 277명(6.0대 1), 제주 520명(7.3대 1), 충남(경채) 1,448명(15.4대 1), 충북 1,281명(16.6대 1)이다.

수험생 지원이 가장 많은 소방 공채(남)의 지원현황(경쟁률) 경우(12곳) 강원 1,167명(12.0대 1), 경기 3,291명(18.2대 1), 경북 1,428명(37.5대 1), 대구 1,008명(56.0대 1), 대전 591명(49.2대 1), 부산 1,316명(38.7대 1), 세종 665명(133.0대 1), 전남 1,070명(35.6대 1), 제주 276명(13.8대 1), 충북 601명(33.3대 1)이다.

15개 시도에서 전체 22,098명이 지원했고 지원현황이 공개되지 않은 광주, 울산지역의 지원자를 포함하면 2만 3천 여 명 가량이 추가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소방 공채(남)의 경우 15개 시도에서 13,193명이 지원한 결과나 지원현황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광주시 지원자를 포함하면 1만 4천 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실시된 정기 소방직 시험에서는 15개 시도 총 2만 5천여명이 지원했고, 수험생 호응이 가장 높은 소방 공채(남)에는 1만 3천여명이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 추가시험에도 상반기 때와 비슷한 인원이 지원한 양상이다.

   
▲ 2017년 소방직 추가시험 지원현황

시험이 한 달 가량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마무리 준비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 이번 소방직 추가시험 지원자 대부분이 지난해, 올 상반기 소방직에서 고배를 마시고 재도전하는 이들로 마무리 과정에서 자신이 취약했던 과목, 출제유형을 다시 짚어보고 완벽히 숙지한 후 실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게 수험 전문가의 말이다.

시도 소방 관계자들은 소방직에서도 영어가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목인 만큼 특히 영어점수에 유의하는 게 좋을 것으로 봤다. 한 소방 공무원은 “소방직이 타 공무원시험 대비 합격선이 다소 낮은 편이기 때문에 영어점수만 평균 이상 나오도록 하면 합격에 유리할 수 있다”라며 “매해 응시자 결과를 보면 정말 한, 두 문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고 있다.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한 문제라도 더 맞히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17개 시도 중 경남, 충남도가 29일 시험장소를 가장 먼저 발표했고 이 외 15개 시도는 오는 10월 20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 28일 소방직 추가시험을 전국적으로 실시, 11월 13일~29일 필기합격자를 확정한다.

이인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기사
법률저널 인기검색어
댓글 많은 기사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법률저널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01~2013 LEC.co.kr. All rights reserved.
제호: 법률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상연  |  발행인: (주)법률저널 이향준  |  편집인: 이상연  |  등록번호: 서울, 아03999  |  발행일: 1998년 5월 11일  |  등록일: 2015년 11월 26일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복은4길 50 법률저널 (우)151-856  |  영문주소 : 50, Bogeun 4-gil, Gwanak-gu, Seoul  |  Tel : 02-874-1144  |  Fax : 02-876-4312  |  E-mail : desk@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