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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지방직 7급 공무원시험, 전국 62개 고사장서 실시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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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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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16개 시도 3만 7천여명 응시 예정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올 지방직 7급 시험이 오는 23일 전국 62개 고사장서 일제히 실시된다.<표참고> 16개 시도는 올 지방직 7급 시험장소를 확정·발표했다.

지방직 7급 시험일에는 수험생 지원이 가장 많은 행정직 외 기술직, 연구사, 지도사, 고졸 9급 경채 등 시험도 같이 진행된다. 전체 683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37,412명이 응시할 예정이고 이 중 183명을 뽑는 행정직(일반)에는 27,169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올 지방직 7급 시험 응시자의 73%가량은 행정직(일반) 응시임을 유추 할 수 있다. 시도별 지방직 7급 시험장소를 살펴보면 먼저 강원도는 춘천지역에 있는 남춘천여중, 춘천여중, 후평중, 유봉여중 등 4개 고사장서 실시되며, 경기도는 수원정보과학고, 영신중, 매향여자정보고, 천천고, 수성고, 동성중, 율전중, 수원중, 원천충, 안화중, 병점중, 회룡중, 금오중, 상우고, 신곡중 등 수원, 화성, 의정부 3개 지역 15개 고사장서 치러진다.

   

경남도는 반림중, 대방중, 사파중, 경남관광고, 웅남중, 팔룡중, 토월중 등 창원지역에 있는 7개 고사장서, 경북도는 길주중, 경안여중, 경안중, 안동중 등 안동지역에 있는 4개 고사장서, 광주시는 전남공고, 상일중 등 2개 고사장서 각 진행된다.

대구시는 대구공고, 대구서부공고, 대구달성공고 등 3곳에서, 대전시는 글꽃중, 갑천중, 관저중 등 3개 고사장서, 부산시는 경남공고, 부산전자공고, 금정중, 화명중, 부산공고 등 5개 고사장서, 세종시는 조치원중에서, 울산시는 울산공고에서 시험을 치르며 인천시는 동인천중, 구월중, 석정중, 인천기계공고 등 4개 고사장서, 전남도는 목포항도여중, 목포여상, 순천연향중, 순천청암고 등 목포, 순천지역 4개 고사장서 이뤄진다.

전북도는 전주지역에 있는 전주서중, 전주서신중 등 2곳에서, 제주도는 한라중서(제주시), 충남도는 아산지역에 있는 온양중, 온양한올중, 아산중 등 3곳에서, 충북도는 청주지역에 있는 금천중, 원봉중, 남성중 등 3곳서 각 치러진다.

지방직 7급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실시되며 응시자는 시험당일 시험 시작 40분 전인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도착해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하는 기관도 있고 아닌 곳도 있으므로 공고문을 통해 잘 확인토록 해야 한다. 또 가산점 요건 및 등록 기간 등도 잘 확인토록 한다.

한편 지난해 지방직 7급 행정직 시험은 전체적으로 평이했고 단 한국사에서 체감 난도가 다소 높았다는 게 응시자들의 평가였다.

지난해 지방직 7급 과목별 수험전문가들의 총평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직 7급 국어는 한자 등 문제 외 까다로운 게 없었고, 영어는 기출문제 위주 범위에서 무난하게 출제됐다. 한국사는 시대별로는 전근대사, 근현대사가 각 13문제, 7문제로 출제됐고 단원별로는 정치사가 10문제, 문화사 4문제, 선사시대 2문제, 경제 및 사회사 각 2문제 나왔다. 한 두 문제 빼고는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이었다.

헌법도 평이했고 기출유사문제, 최신 헌법재판소판례, 헌법조문내용 부속법률 등이 나왔다. 헌법 조문을 수시로 낭독하고 조문을 읽을 때는 각각의 문언을 분류해 계속 읽으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었다. 또 10년간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해 공부하고 헌법재판소 판례와 헌법관련 개정된 법률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좋다는 조언이다.

   
▲ 올 지방직 7급 출원현황

지난해 지방직 7급 경제학은 기존과 다른 유형의 문제가 일부 나왔다. 경매, 실효보호관세율, 소득보조프로그램, 비교우위판별, 게임이론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수험전문가는 지난해 나온 문제가 다시 출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학은 시간이 부족해 못 푸는 수험생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 내 어떻게 풀 것인지, 전체적으로 시간 안배에 유의하는 게 좋을 것을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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