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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NCS연구소 기고] NCS 직업기초능력 10개 영역 중 ‘의사소통능력’이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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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16: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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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사소통의 종류

직업생활을 함에 있어 직업인에게는 다양한 능력이 요구되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보면 문서적인 의사소통능력으로서 문서이해능력과 문서작성능력, 언어적인 의사소통능력으로서 경청능력, 의사표현력이 있고, 마지막으로 기초외국어능력으로 구분하여 볼 수 있다.
 

   
 

(3) 의사소통능력 개발을 위한 TIP

① 사후검토와 피드백 주고받기

→ 피드백이란 상대방에게 그의 행동의 결과가 어떠한지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의사소통의 왜곡에서 오는 오해와 부정확성을 줄이기 위하여 말하는 사람 또는 전달자는 사후검토와 피드백을 이용하여 메시지의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해석되고 있는가를 조사해야 한다. 이러한 피드백은 대인관계에 있어 그의 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다. 피드백을 줄 때는 부정적 피드백만이 계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역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균형 있게 전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② 언어의 단순화
→ 듣는 이를 고려하여 명확하고 쉽게 이해 가능한 단어를 선택한다. 전문용어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 구성원들 사이에서 사용될 때에는 이해를 촉진시키지만, 조직 밖의 사람들에게 사용할 경우 의외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를 기해야 한다.

③ 적극적인 경청
→ 단순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경청은 감정을 이입하여 능동적으로 집중하여 듣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경청은 지적인 노력을 요구하고 정신력의 집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④ 감정의 억제
→ 의사소통에 있어서 느낌을 갖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에 있을 때 듣거나, 문서가 주어진다면 메시지를 곡해하기 쉽다. 이는 자신이 의미를 전달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놓일 경우 침착하게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하고, 평정을 찾을 때까지 의사소통을 연기하는 것이 좋다. 물론 조직 내에서 의사소통을 무한정 연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먼저 자신과 조직의 분위기를 개선하도록 노력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의사소통의 기본이론과 함께, 다음 예제를 풀어보자.

<예제>

동료들과의 원활한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원 S가 마 부장에게 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조언을 부탁했다. 다음은 두 사람의 대화이다. 이중 김부장의 잘못된 대처를 고르시오.

 사원 S : 저. 부장님 지금 시간 괜찮으시면 잠깐 대화 좀 나눌 수 있을까요?

 마 부장 : Ⓐ 평소에 말이 없던 S씨가 갑자기 진지하게 말하니 걱정되네요. 조금 바쁘긴 한데어떤 일입니까?

 사원 S : 요즘 팀원들 사이에서 저에 대해 안 좋은 평가가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 부장 : Ⓑ 그런 일이 있었나요? 구체적으로 뭐라고 하던가요?

 사원 S : 제가 사교성이 너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표현이 부족한 탓인 것 같은데. 제 딴에는 관계 유지를 위해 대화를 위해 팀원들과 SNS로 소통도하고 휴식시간에 사담도 나누고 했는데 부족했나…

 마 부장 : Ⓒ (S의 말을 자르며)그것보다는 S씨는 표정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다는 표현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게 어떨까요?

 사원 S : …………….

 마 부장 : Ⓓ S씨는 이런 면에 있어선 많이 부족해요. 우리 팀의 성과와도 관련이 있으니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가장 잘못된 대처는 Ⓒ이다. 나쁜 경청 습관 중 하나인 ‘짐작하기’ 혹은 ‘걸러내기’에 해당한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를 통해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들어맞는 단서들을 찾고 있으며, 상대방의 메시지를 온전하게 들으려하지 않고 있다. 다음은 효과적인 경청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이다.


◆경청능력◆

1) 경청능력의 정의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며, 공감하는 능력을 말한다. 경청을 함으로써 상대방을 한 개인으로 존중할 수 있으며, 성실한 마음으로 대하게 된다. 더불어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하며 진심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상대방으로부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된다.

2) 경청을 방해하는 나쁜 습관

① 짐작하기

→ 상대방의 말을 듣고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생각에 들어맞는 단서들을 찾아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② 대답할 말 준비하기
→ 처음에는 상대방의 말을 듣고 곧 자신이 다음에 할 말을 생각하기에 바빠서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잘 듣지 않는 것을 말한다.

③ 걸러내기
→ 상대의 말을 듣기는 하지만 상대방의 메시지를 온전하게 듣는 것이 아닌 것을 말한다.

④ 판단하기
→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 때문에, 또는 상대방을 비판하기 위해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말한다.

⑤ 다른 생각하기
→ 상대방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점차 더 힘들어지고 상대방이 말을 할 때 자꾸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말한다.

⑥ 조언하기
→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본인이 해결해 주고자 지나치게 끼어드는 것을 말한다.

⑦ 언쟁하기
→ 단지 반대하고 논쟁하기 위해서만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⑧ 옳아야만 하기
→ 자신이 잘못했다는 말을 받아들이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고함을 지르고, 주제를 바꾸고, 변명을 하는 것을 말한다.

⑨ 슬쩍 넘어가기
→ 대화가 너무 사적이거나 위협적이면 주제를 바꾸거나 농담으로 넘기는 것을 말한다.

⑩ 비위 맞추기
→ 상대방을 위로하기 위해서 혹은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너무 빨리 동의하는 것을 말한다.

3) 효과적인 경청방법

① 준비한다.

→ 올바른 경청을 위해 주제나 용어에 대해 미리 숙지하는 것을 말한다.

② 주의를 집중한다.
→ 집중해서 적극적으로 듣는다. 특히 말하는 사람의 속도와 말을 이해하는 속도 사이에 생기는 간격을 메우는 방법을 학습해야 한다.

③ 예측한다.
→ 대화를 하는 동안 시간간격이 있으면, 다음에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추측하려고 노력한다.

④ 나와 관련 짓는다.
→ 상대방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삶, 목적, 경험과 관련시켜 본다.

⑤ 질문한다.
→ 질문에 대한 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더라도 질문을 하려고 노력한다.

⑥ 요약한다.
→ 대화 도중에 주기적으로 대화의 내용을 요약하면 상대방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⑦ 반응한다.
→ 피드백은 상대방에 대한 당신의 지각이 옳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상대방에게 자신이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하였는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당신의 관점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법률저널 신문사와 프라임법학원 부속 프라임NCS 연구소는 올 하반기 총 4회에 걸쳐 ‘2017년 NCS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한다.

   
 

1998년 창간한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수험전문지로 명성을 굳혀 온 법률저널 신문사는 해마다 PSAT 전국모의고사와 LEET 모의고사를 시행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언론사다.

법률저널의 PSAT 전국 모의고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 퀄리티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유명대학 고시반들(고려대, 건국대, 동국대, 동아대,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한양대 등)이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PSAT형 문제를 만들고 강의하는 전문강사진들이 연구원으로 있는 프라임NCS 연구소에서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NCS 학습모듈을 오랜기간 분석, 각종 공사·공단의 특성에 맞는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수행능력 등 출제 예상 문제들을 최선을 다해 개발해오고 있다.

NCS 모의고사는 제1회가 9월 30일(토), 제2회가 10월 14일(토), 제3회가 11월 18일(토), 제4회가 12월 16일(토)에 치러진다. 시험은 온라인 시험과 서울 신림동 프라임법학원에서의 오프라인 시험이 함께 진행되며, 추가 시험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기사에 첨부된 이미지(‘NCS 전국모의고사 시행’)를 클릭하면 접수창으로 이동하며, 자세한 일정과 접수기간 등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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