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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
이성진 기자  |  lsj@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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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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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철호 / 샘앤북스 / 240쪽 / 14,000원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상속세는 부자들만 내는 세금이 결코 아니며 세금에 대한 절세절약은 각자의 사상체질이 다르듯이, 각자의 절세절약 방법 또한 다르기 마련이다.

“상속에 대한 사전준비는 단순한 절세차원을 넘어 가족의 행복과 화목을 기원할 수 있는 기본”이라고 말하는 나철호 공인회계사·세무사.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사이자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이기도 한 그는 소위 회계, 세무분야에 전문가 중에 전문가다. 상속은 통상적으로 재산을 동반하고 세무로까지 이어진다. 그렇다보니 나철호 회계사는 상속에도 꽤나 정통하다.

그가 『상속을 지금 준비하라』(샘앤북스)라는 전문서적을 출간했다. 수십년의 노하우와 경험이 한권의 책으로 엮여 탄생한 셈이다.
 

   
 

필자는 “세무대리인 입장에서 상속세를 준비하다 보면 상속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상속인들 간 다툼이 발생하는 것을 경험한다”며 “심지어 이로 인해 상속세 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쌍방 소송으로 고인의 재산을 상속 이전 등기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현실을 직시한다.

그러면서 “상속에 대한 철저한 준비는 삶과 가족의 행복에 매우 중요하다”며 “최대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계획성 있게 준비하고 상속을 승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한다.

본 서는 첫째, 상속세 계산구조 흐름에 맞춰 페이지를 구성했고 둘째, 절세효과를 숫자로 제시해 그 효과의 크기를 실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필자의 실제 사례를 담아 현장의 생동감을 느끼도록 집필한 특징도 있다.

저자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절세뿐만 아니라, 가족의 화목과 행복을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거듭 강조한다.

상속 및 상속세에 대한 기초상식 뿐만 아니라 알파와 오메가로서의 동반자 역할이 될 것 같기에 일독을 권한다. 뿐만 아니라 거실 서재에 한권 쯤 꽂아둘 교양서로의 가치도 충분할 듯해 보인다.

참고로 아래의 동영상 강의도 함께 곁들인다면 본서의 맥락을 짚기가 한층 수월해 진다.

<저자약력>

   
 

한양대 경영학과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
한양대 경영학 박사(세무회계전공)
현,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사
한국공인회계사회 감사
한국세무학회 부회장·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부회장
한국정부회계학회 부회장·한국공기업학회 감사
전, 기획재정부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위원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의위원회 전문심의위원
통일부·문체부·중기청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

<주요논문>
나철호, 고종권, 김임현. 2016.
세무조사 선정기준과 조세회피와의 관계 및 추징기업예측모형(회계학연구)
나철호, 김임현, 고종권. 2015.
부채중점관리 공기업의 이익조정 및 목표부채비율에 관한 연구(회계저널)

<동영상 강의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tuA33zIByzA&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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