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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주요 로스쿨 지망자의 스펙을 분석해보니…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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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2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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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 지망자, 표준점수 111.3…토익 956.1점
실제 시험장인 서울 상허연구관 마감임박…잔여석 34석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지난 7월 23일 시행된 법률저널 제3회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전국모의고사 응시자 가운데 1지망 로스쿨 지망자의 스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로스쿨 지원자의 리트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원점수 평균 합계는 45.6개로 가장 높았다. 또한 표준점수 평균 역시 111.3으로 다른 로스쿨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높았다.

서울대 로스쿨 지망자의 언어이해 원점수 평균은 20.8개, 추리논증은 24.9개로 가장 높았다. 영어 점수는 토익의 경우 평균 956.1점으로 가장 높았다. 텝스는 871.3점으로 나타났다. 학점은 4.5만점의 경우 평균 4.03이었으며 4.3만점에 4.00, 4.0만점에 3.76으로 각각 나타났다.

서울대 로스쿨 지망자의 자교 비율은 33.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실제 지난 9년간 서울대 로스쿨 입학자 가운데 자교의 비율은 평균 65.5%로 거의 법정 상한(70%)까지 달할 정도로 높았다.

서울대 로스쿨 다음으로 표준점수가 높은 지망 로스쿨은 고려대였다. 고려대 로스쿨 지망자의 언어이해 원점수 평균은 19.8개, 추리논증 23.6개로 총 43.4개로 서울대 다음으로 높았다. 표준점수 평균도 106.3으로 서울대의 뒤를 이었다. 토익 평균은 865.6점이었으며 텝스는 856.8점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로스쿨 지망자의 학점은 4.5만점은 3.95, 4.3만점은 4.01, 4.0만점은 3.76의 평균을 나타냈다. 자교 비율은 68.1%로 주요 지망 로스쿨 가운데 이화여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고려대에 이어 연세대 로스쿨 지망자의 표준점수 평균이 101.6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연세대 로스쿨 지망자의 언어이해 평균은 19.1개, 추리논증은 22.3개로 합계 41.4개였다.

연세대 로스쿨 지망자의 토익 평균은 928.3점으로 나타났으며 텝스는 967점으로 매우 높았다. 학점은 4.5만점에 3.98, 4.3만점에 3.82, 4.0만점에 3.83이었다. 자교의 비율은 50%로 절반을 차지했다.
 

   

성균관대 로스쿨이 표준점수 평균 100.9로 연세대와 간발의 차이로 4위를 차지했다. 성균관대 로스쿨 지망자의 언어이해 평균은 18.5개, 추리논증은 22.6개로 총 41.1개였다. 토익 평균은 950.8점으로 서울대와 이화여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텝스 평균도 916점으로 높았다. 학점은 4.5만점에 3.84였으며 4.3만점은 3.65, 4.0만점은 3.78로 각각 나타났다.

서울시립대 로스쿨은 성균관대와 근소한 차이로 5위로 나타났다. 서울시립대 지망자의 표준점수 평균은 100.4로 나타났으며 언어이해 18.5개, 추리논증 22.3개로 총 40.8개였다. 토익 평균은 923점이었으며 학점은 4.5만점의 경우 3.55, 4.3만점은 3.66으로 나타났다. 자교의 비율은 40%로 분석됐다.

다음으로 한양대 로스쿨과 중앙대 로스쿨이 뒤를 이었다. 한양대 로스쿨 지망자의 표준점수 평균은 97.3으로 중앙대 로스쿨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언어이해 평균 18.2개, 추리논증 21.2개로 합계 39.5개였다. 한양대 로스쿨 지망자의 토익 평균은 925.6점으로 분석됐다. 학점은 4.5만점에 3.63, 4.3만점에 3.83, 4.0만점에 3.86으로 각각 나타났다. 자교의 비율은 15.4%로 주요 로스쿨 지망자 가운데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했다.

중앙대 로스쿨은 표준점수 평균 97.3으로 한양대 로스쿨과 공동 6위를 나타냈다. 언어이해 평균은 19개였으며 추리논증은 20.3개로 총 39.3개였다. 토익 평균은 907.5점이었으며 학점은 4.5만점에 3.87, 4.3만점에 4.10이었다. 자교의 비율은 25%로 비교적 낮았다.

■본시험 D-14, 13일 제4회 전국모의고사 마감 초읽기
실제 시험장인 상허연구관에서 실전 연습 기회
논술 문제, 사례 1문항 포함…현직 교수가 출제

2018학년도 리트 본시험이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오면서 리트 준비생들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실전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등 마무리 준비에 ‘올인’하고 있다.

리트 시험이 막바지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서 실전 연습을 위한 전국모의고사에도 응시 열기가 뜨겁다. 특히 스터디만을 활용해 리트를 준비했던 수험생들은 실전과 같은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현장감을 익히고 엄격한 시간제한 등을 체감하기 위해 전국모의고사에 적극적으로 응시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본시험이 치러지는 실제 시험장에서 꾸준한 실전 연습으로 환경에 익숙해질 경우 심리적인 불안감을 줄이고 컨디션 조절에서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합격자들은 실전 연습을 주문하고 있다.

합격자들은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시행하는 실전 전국모의고사의 경우 이점이 많다고 조언하고 있다. 새로운 지문을 접했을 때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마킹 시간은 어느 정도 남기는 것이 좋은지, 지문 당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리트는 마인드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실력이 뛰어나도 컨디션에 따라 실전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든 시험이기 때문에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접해보고 실전에서 하지 않아야 할 실수가 무엇인지를 미리 파악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제 실제 시험장에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단 두 번의 기회만 남았다. 법률저널 제4회와 마지막 5회 전국모의고사 뿐이다.

특히 본시험 2주 전에 치러지는 제4회 전국모의고사의 경우 서울 고사장인 상허연구관의 잔여 좌석수가 7일 현재 34석 밖에 없어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실전 연습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접수(결제순)를 서둘러야 한다.

또한 장학금 사정의 마지막 시험인 제5회 리트 전국모의고사는 시험 1주일 전 8월 20일에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제5회 전국모의고사도 서울의 시험장 잔여 좌석 수는 100여석 뿐이다.

4∼5회 리트 전국모의고사부터는 논술 시험도 포함된다. 올해 논술의 출제경향이 달라지는 만큼 출제도 현직 대학 교수가 맡아 최적의 논술 문제로 사례 연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적우수자 장학생은 법률저널 LEET전국모의고사 중 제3∼제5회 모두 응시한 자로, LEET 성적(논술 제외)을 표준점수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총 16명을 선발하고, 1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저소득층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10명을 선발하고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저소득층 장학생 역시 총 5회 전국모의고사 중 제3∼제5회 모두 응시한 자로, 성적이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든 자다.

저소득층 장학생 선발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9월 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당초 서류제출 마감이 9월 18일이었지만 장학금 수여식이 9월 15일로 결정되면서 제출서류 마감 기한이 당겨졌다.

성적우수자 및 저소득층 장학생 수상자는 9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식은 9월 15일 대한변호사협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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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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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백수댓글러 2017-08-16 13:44:28

    법저에서 댓글만 남기는 사시백수들 진짜 인생 개노답 ㅋㅋㅋㅋㅋㅋㅋ신고 | 삭제

    • 자기만옳다는 문재인 2017-08-08 18:34:35

      야들 아버지 엄마 뭐하시노 그런거나 물어봐러ㅏ....
      놀라 자빠질거다.,...신고 | 삭제

      • ㅇㅇ 2017-08-08 00:02:36

        학벌주의 타파를 외치시며 도입한 음서스쿨 사시때보다 더 강력한 스카이 학벌 형성되네ㅋㅋ.

        로스쿨 만든 인간들아~ 너희들은 전부 죽어서 지옥에 떨어질거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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