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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2차, 전국 6개 지역 13개 고사장서 실시
안혜성 기자  |  elvy99@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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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2  14: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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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고·잠신고 등 13개 시험장서 시행
8월 19일 실시…11월 15일 합격자 발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한층 치열한 경쟁이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2017년 제54회 세무사 2차시험, 그 결전의 장소가 공개됐다.

이번 시험은 오는 8월 19일 전국 6개 지역 13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지역별 시험장소를 살펴보면 서울은 서울상설시험장(휘경동), 서울디자인고등학교, 한양공업고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성수공업고등학교, 윤중중학교,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행된다.

부산은 화신중학교, 대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중부는 부평공업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광주는 남부대학교(심애관), 대전은 대전문화여자중학교에서 치러진다.

   
▲ 올 세무사 2차시험은 오는 8월 19일 서울공고, 한양공고 등 전국 6개 지역 13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지정된 시험장소 이외에는 시험의 응시가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수험표를 출력해 본인의 시험장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1차시험 수험표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지정된 시험장소에서만 응시해야 하지만 이사, 출장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해당 지역본부로 문의하고 8월 11일까지 장소상이자 확인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지역 수험자가 동일지역의 시험장이 멀어 불편하다는 사유로 변경하는 것을 불가능하다.

이번 세무사 2차시험은 여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1차시헙 합격자가 대거 배출되면서 2차시험 응시대상자가 크게 늘어난 것.

세무사시험은 1차와 2차 모두 동일한 조건의 절대평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2차시험의 경우 합격기준을 넘는 인원이 최소선발인원이 미치지 못해 실질적으로는 상대평가제나 마찬가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차시험 응시생이 늘어날수록 2차시험에 합격하기 어려워지는 셈이다.

이번 2차시험에서는 올해 1차시험 합격자에 지난해 1차시험에 합격한 유예생, 공무원 경력 등으로 인한 면제자 등을 더해 총 6,47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최소합격인원(630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경쟁률은 10.28대 1(지난해 9.58대 1)이다.

한편 지난해 세무사 2차시험은 세법학 1부가 높은 체감난이도를 형성했다. 응시생들은 세법학 1부에서 모든 문제가 사례형으로 출제된 점을 체감난도 상승 원인으로 꼽았다. 쟁점을 파악하고 법령을 적용하는 데 시간 소모가 많았다는 것이 응시생들의 설명이다.

반면 최근 70%를 넘는 과락률을 보이며 합격의 걸림돌이 됐던 회계학 2부는 지난해에는 다소 난이도가 완화됐다는 평을 얻었다. 다만 이는 상대적인 평가로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결코 만만치 않았다는 것이 다수 응시생들의 반응이었다.

회계학 1부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고 가장 무난했던 과목으로는 세법학 2부가 지목됐다. 세법학 2부는 대부분의 문제가 주요 주제 위주로 출제되면서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체감난이도를 형성했다.

지난해 세무사 2차 응시대상자는 총 6,036명이었으며 이 중 5,020명이 실제로 시험을 치러 634명이 최종합격했다. 합격률은 12.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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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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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세무사다! 2017-07-14 19:24:58

    어느 과목 하나 소홀히 한 과목 없다! 특히 회계학 2부 지엽적인 부분도 상급난이도까지는 아니지만 기본문제와 중급난이도 문제까지 준비했다! 올해 회계사 2차시험에 지엽적인 부분이 많이 출제되었다 한다! 올해 느낌이 좋다!! 작년 유예 불합격한뒤 좌절하지 않고 올해 다시 1차 합격뒤 달려왔다! 올해는 합격한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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