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공인노무사 1차 2,165명 합격(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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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공인노무사 1차 2,165명 합격(1보)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7.06.21 09:2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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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난이도에 합격률 대폭 하락…53.39% 기록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금년도 제26회 공인노무사 1차시험은 합격률이 지난해보다 대폭 하락하며 응시생들의 체감난이도 반응과 일치하는 결과를 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5월 26일 실시한 제1차 시험 합격자를 21일 발표한 결과, 출원자 4,728명 중 4,055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총 2,165명으로 합격률은 53.39%를 기록했다.
 

▲ 올 공인노무사 1차시험은 응시생 4,055명 중 2,165명이 합격했다. 이에 따른 합격률은 53.39%였다.

응시자 과반수가 합격한 좋은 기록이지만 지난해의 65.8%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진 수치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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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훈 2017-07-12 14:28:29
53.39%가 합격률이 크게 낮아진 것이라니 황당하다. 밑의 댓글처럼 무슨 운전면허도 아니고... 아니 운전면허도 합격률이 53.39%는 아니겠다. 1차 합격률을 20% 이하로 떨어트려라.

참나 2017-06-27 12:50:35
관세사도 그렇고 무슨 전문직 1차 시험 합격률이
50프로냐. 무슨 운전면허야?
1차 수준 조정좀 해서. 안될 애들은 미연에 좀 걸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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