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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법무사 1차 시험 부동산등기법의 공부방법은?
김미영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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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2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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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법무사 / 합격의 법학원 부동산등기법 전임

1. 들어가며

이 글을 쓰기 전에 법무사 시험을 준비하던 수험생 시절과 강사가 된 지금의 시점에서 느끼는 부동산등기법의 공부방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수험생 시절에는 시험의 특성을 알지 못한 채 모든 내용을 다 알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었다면, 지금은 그 특성을 알고 나름의 공부방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입문과정에서는 부동산등기법의 결과물인 등기사항증명서를 반드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실 것을 권합니다.

2. 법무사 시험에서의 부동산등기법이란?

부동산등기법은 첫 번째 수험적으로 민법과 더불어 1차와 2차 시험과목이면서 실무적으로도 법무사의 주업무라고 생각될 정도로 중요합니다.

두 번째 민법뿐만 아니라 민사집행법, 부동산등기와 관련되는 특별법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과목이기에 그 범위가 너무 방대합니다.

세 번째 분명히 실생활에서 유용하다고 인식은 되나 실생활과 거리가 먼 용어로 인하여 공부를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동산등기법은 기본서를 보고 있노라면 누구든지 먼저 한숨부터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법무사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가야 하는 큰 산입니다.

3. 부동산등기법을 공부하는 방법

부동산등기법은 1차와 2차에서의 공부방법은 분명 차이점이 있지만, 1차의 경우에 대해서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관련 기출문제를 반드시 확인하시면서 공부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1차 시험은 과목이 많아 한 과목에서 공부양이 많아지게 되면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히 양 조절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여러 번 1차 시험을 치르신 분들은 경험에 비추어 그 양을 조절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기본서를 공부하시면서 기출문제를 확인해 나간다면 강약조절은 스스로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그 해 시행되는 법원서기보, 법원사무관승진, 법원주사보 시험문제는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시험을 준비하든지 이것은 공통되는 사항일 겁니다. 물론 출제경향이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역시 겹치기 출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변경된 예규, 새롭게 나온 선례 등을 객관식 형태로 어떻게 출제될 수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하실 것을 권합니다.

세 번째, 부동산등기법과 부동산등기규칙은 수시로 읽어두시기 바랍니다.

법무사시험은 예규와 선례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많은 수험생이 어찌어찌하여 1차 관문을 통과하시지만, 2차 공부를 하시게 되면 힘들어 하시는 이유가 부동산등기의 뼈대인 조문을 익히지 않아서입니다.

4. 글을 마치며

저도 수험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어서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고, ‘산 넘어 산이다’라며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그런 말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누구보다도 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확보한다면 당연히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책을 펴서, 펜을 들고 무작정 덤비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방법을 가지고 접근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하루에 1시간이라도 공부하는 꾸준함을 가지시다보면 합격이라는 문을 만나시게 될 겁니다. 하루하루 그 문을 향하는 수험생 여러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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