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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직 공무원시험 816명 필기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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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직 공무원시험 816명 필기합격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7.05.10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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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 전년대비 큰 폭 상승…
오는 20일 잠실고서 인성검사 실시

[법률저널=이인아 기자]서울시가 지난 3월 18일 실시된 사회복지직 공채 시험의 필기합격자 816명을 확정지었다.<표참고>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588명을 뽑는 올 사회복지직 공채에 11,012명이 지원했고 이 중 8,671명이 실제 응시했다. 응시자 중 816명이 합격한 결과다.

구분모집별 합격현황(선발현황)을 보면 일반모집 642명(430명), 장애 52명(56명), 저소득 50명(56명), 시간선택 72명(46명)이다. 일반‧시간선택제 모집 외 장애‧저소득 모집에서는 선발인원에 미달된 것을 알 수 있다.
 

▲ 공무원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서울시 사회복지직(전체) 공채 필기합격자는 선발인원대비 평균 137.7%범위에서 결정된 모습이었다(2014년 137.7%, 2015년 143.7%, 2016년 131.8%). 올해는 선발인원대비 138.7%범위에서 결정, 평균과 비슷한 수치로 나왔다. 선발인원대비 필기합격자 결정 범위가 클수록 면접 탈락자가 많아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합격범위에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필기합격선은 전체적으로 전년보다 크게 높아졌다. 구분모집별 합격선(전년 합격선)을 보면 일반 348.19점(337.54점), 장애 211.24점(210.63점), 저소득 234.42점(203.04점), 시간선택 325.49점(251.09점)이다. 전 모집서 합격선이 높아졌고 특히 저소득, 시간선택제 모집에서 30점 이상 크게 높아졌다는 게 눈에 띈다.

올해 서울시가 별로 실시로 자체 출제를 했다는 점, 경기지역 등 실력있는 사회복지직 수험생들의 서울시 사회복지직 시험 중복응시가 많았다는 점 등이 합격선 상승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게 수험가의 분위기다.

필기합격자 전원은 오는 20일 서울 잠실고에서 진행하는 인성검사에 응시해야 한다. 인성검사 결과는 면접시험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응시대상자는 인성검사 장소, 시간 등을 정확하게 숙지한 후 응시토록 한다. 인성검사 불참할 시 불합격 처리된다.

인성검사 후 5월 29일~6월 1일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이 이어진다. 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 실시된 9급 면접부터 5분 스피치를 시행키로 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실시된 서울시 9급 공채 면접시험에 5분 스피치를 적용했다. 서울시는 이번 사회복지직 면접에도 5분 스피치를 적용키로 했다.

이에 올 사회복지직 면접은 5분 스피치(5분) 및 개별면접(약 20분)으로 총 40분간 진행된다. 5분 스피치 진행 방식은 지난해 서울시 9급 공채 면접 때와 유사하다.

▲ 올 서울시 사회복지직 공채 필기합격 현황

시험당일 자료검토실로 이동해 제시되는 5분 스피치 질문지를 15분 간 검토한 후 본 면접실에 들어가 5분간 발표를 한다. 이어 5개 평정요소와 관련된 질의응답을 20여 분 간 하게 된다.

지난해 첫 실시된 서울시 9급 공채 5분 스피치 면접에는 경험을 위주로 한 주제가 나왔으며 응시자 다수가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번 서울시 사회복지직도 일반경험형 주제가 출제될지, 업무특성을 감안한 복지관련 주제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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