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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무직 9급 공무원시험 면접 “타 직렬과 같은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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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무직 9급 공무원시험 면접 “타 직렬과 같은 기간에…”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7.04.26 14: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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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16일 중 하루 진행될 듯
교정직은 협의 중…7월중 실시 전망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지난 4월 8일 실시된 국가직 9급 시험의 필기합격자가 오는 5월 24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올 세무직 9급 면접시험은 지난해와 달리 타 직렬과 같은 기간에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현재 국가직 9급 시험을 봤던 수험생들은 필기합격 여부를 판단하며 다음 전형인 면접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무직의 경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면접을 별도 실시했다. 타 직렬의 경우 인사혁신처가 면접일정을 정해 주관했으나, 세무직은 최근 선발인원 급증 등에 따라 보다 원활한 면접 진행을 위해 국세청과 인사혁신처 공동주관으로 면접일정을 타 직렬과 달리 정해 실시해 왔던 것. 가령 국가직 9급 면접이 7월 21일~25일에 치러졌다면 세무직은 7월 4일 별도로 진행됐던 것이다.
 

▲ 지난해 세무직 면접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또 세무직 면접이 별도로 치러진 면접일은 타 공무원시험 필기시험 일정과도 겹쳐 세무직 면접 응시예정자 중 서울시나 지방직 등 시험에도 지원했던 자는 한 날 실시되는 시험 중 선택을 해야하기도 했다. 2014년 세무직 면접은 6월 21일 지방직 시험일과 한날에, 2015년 세무직 면접은 7월 4일 군무원 시험일과 한날에, 2016년은 6월 25일 서울시 시험일과 한날에 치러진 바 있다.

인사혁신처는 올 초 국가공무원 선발계획안을 통해 국가직 9급 직렬 중 세무직과 교정직의 경우 올해 면접을 별도로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세무직을 치른 응시자들은 올해도 면접일이 별도로 정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무직 면접이 별도로 치러진다면 지난해와 같이 6월 24일 서울시 시험과 한날에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세청 측은 “올해는 세무직 면접을 별도 날짜를 정해 치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결원이 많이 줄면서 별도로 날짜를 정해 치를 이유가 없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올 국가직 9급 면접은 7월 11일~16일 진행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세무직 면접은 7월 11일~16일 중 하루 실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최종합격자는 국가직 9급 최종발표일인 8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올 선발인원 급증에 따라 면접을 별도로 치를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교정직의 경우, 법무부 주관으로 진행되나 면접일은 인사혁신처와 논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7월 중 면접을 치를 예정이나 아직 확정된 날짜는 조율 중으로 추후 정해질 것이라는 것. 이에 올 세무직, 교정직 면접 응시예정자들은 이 같은 점을 감안해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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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루ㅜ 2017-04-27 18:07:30
이게 공식인거죠? 맞아야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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