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로퀴’ ‘사시충’ 극단적인 댓글 문화
상태바
[기자의 눈] ‘로퀴’ ‘사시충’ 극단적인 댓글 문화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7.03.31 12:06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ㄹㄹ로ㅓㅓ 2018-09-09 04:38:11
로퀴를 로퀴라고도 못하나

측후 2017-04-02 11:42:03
수험생 여러분!
안철수님에게도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시고..
헌법소원 제기 서두르세요!
안철수님 꼭 찾아봬야합니다.

법저기사 2017-03-31 23:36:48
기자님도 예전보다 중립으로 많이 바뀌신듯 하네요. 제가 볼 때 예전에 기자님 논조도 다소 편향되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법저의 대부분 댓글들은 사시생들이 쓰고 있으며, 그 내용의 대부분도 로스쿨 및 재학생에 대한 감정적인 비난들입니다. 법저기사에 저런 저질의 댓글들이 반대편 입장의 독자들에게 더 반감을 갖도록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 고시생들이 젊었을 때 주커뮤니티로 삼던 곳이 이곳이었기에 그들의 목소리가 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지요.

시작은 로퀴교수들이 2017-03-31 20:16:07
과거 사시 못붙은 법대교수들이
자신의 제자들을 "고시낭인"이라고 열심히 비난하며 고시낭인 없애기 위해 로스쿨을 해야 한다고 우기면서
참여연대 친노세력을 앞세워
로스쿨을 만들고 사시를 폐지하였다

ㅇㅇ 2017-03-31 17:09:56
로퀴가 또 협박 했구만 그럴시간에 가족법 공부를해라 제발 구라자퇴 충들 공부좀해라 대습로퀴 되면 얼마나 슬프겠냐 로퀴 로퀴 로퀴 로퀴 로퀴 로퀴 대습로퀴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