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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스탠퍼드 누르고 1위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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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스탠퍼드 누르고 1위로 부상
  • 법률저널
  • 승인 2004.07.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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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로욜라·샌디에이고 순
캘리포니아주 2월 변호사시험 결과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 위원회는 2004년 2월 시험의 합격률은 35.3%(1550명)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시험 합격률 37.3%보다 2% 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본지가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번 시험에 총 4386명이 응시했으며 첫 응시자는 1310명인 29.9%를 차지했다. 첫 응시자의 합격률은 46.6%(610명)로 나타났으며 이들중 미국변호사협회(ABA)의 인증을 받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쿨 출신은 49.5%에 달했다.

또 변호사협회로부터 인증은 받지 못했지만 공인된 로스쿨 출신은 31.9%였으며 공인을 받지 못한 로스쿨 출신은 9.5%를 차지했다.

2회이상 재응시자는 3076명으로 전체의 70.1%를 차지했고 합격률은 940명인 30.6%였다. 이중 인증된 캘리포니아주 로스쿨 출신은 40.5%에 달했다.

또한 남성보다 여성의 합격률이 높았다. 남성 첫응시자의 합격률은 46%인데 비해 여성은 47.4%로 1.4%P 높았고, 재응시자에서도 남성(28.1%)보다 여성(33.6%)이 5.5%P 우위를 보였다.

인종별 합격률에서 첫응시자의 경우 백인이 54.1%로 압도적 우위를 점했으며, 다음으로 아시아계가 32.2%로 그 뒤를 이었다. 히스패닉(Hispanic·라틴 아메리카계)은 22.7%, 흑인 18.1%, 기타 소수인종이 32.2%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응시자의 경우도 백인이 33.4%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계(26.9%), 히스패닉(25.2%), 흑인(16.8%) 등의 순이었고 기타 소수인종은 26.9%를 기록했다.  

대학별 합격률에서는 캘리포니아 변호사 협회(CA ABA)의 인가를 받은 로스쿨(19개교)의 전체 합격률은 42.8%였으며 캘리포니아대(UCLA)가 66.7%로 스탠퍼드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UC버클리가 65%로 그 뒤를 이었고, 로욜라대(Loyola Law School-Los Angeles) 57.1%,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SD) 56.7%,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 Davis) 52.9%, 남가주대학(USC) 52.2%였으며 스탠퍼드대는 50%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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