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탐방기] 단기합격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춰졌다! -메가CST경찰기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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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기] 단기합격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춰졌다! -메가CST경찰기숙학원
  • 정인영 기자
  • 승인 2017.02.07 16: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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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知)‧덕(德)‧체(體) 고루 겸비한 경찰공무원 배출해 낼 것”

[법률저널=정인영 기자] 수험생에게 가장 좋은 학원은 결국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다. 따라서 학원들은 저마다 단기합격을 위한 이상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최고의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수험‘공부’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이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데 최근 수험공부는 물론 공부 외적인 부분, 수험‘전반’에 대한 도움을 주는 학원들이 늘고 있고 수험생들의 호응도 좋다. 일테면 상담을 통한 학습지도와 생활관리가 그것이다. 이에 더해 최근 수험생들이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게끔 그 외적인 부분은 모두 책임관리해주는 기숙학원들이 인기다. 특히 필기시험뿐만 아니라 체력시험까지 치러야 하는 경찰공무원 수험생인 경우 공부와 생활관리에 더해 체력까지 관리해주는 기숙학원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올 1월 ‘전원합격, 단기합격’이라는 목표로 개원한 메가CST 경찰기숙학원은 공부, 생활, 체력관리에 하나 더, ‘멘탈’과 ‘인성’까지 관리해준다.

신록 원장은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물론 단기합격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경찰’이 되는 것이라며 메가CST 경찰기숙학원은 전인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을 가진 경찰공무원을 배출하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본지는 경기도 안성에 자리잡은 메가CST경찰기숙학원에 직접 방문하여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궁금해 할 만한 사항들을 물어보고 현장 곳곳의 사진을 통해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4가지 목표...전원 단기합격, 전인교육, 압도적 동료애, 건강한 독립

신록 원장은 먼저 ‘전원 단기합격’이라는 제1의 목표를 포함한 메가기숙학원의 4대 핵심가치를 소개했다.

“첫번째는 최단기, 전원합격인데 이것은 어느 학원이나 마찬가지로 학원의 존재의 이유인 것이고 두번째는 실력과 인성의 조화 즉 전인교육이다. 세번째가 압도적 동료애로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이후 경찰조직을 흔들어 버릴 수도 있기에 조직 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주지시키고 네번째 건강한 독립은 부모님 슬하에서 벗어나 건강한 독립을 꿈꾸자는 의미로, 이런 네 가지 가치이자 목표를 정확하게 새기도록 하고 있다.”

 

‘재수생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재수생들을 대학에 보내기 위한 기숙학원 원장으로 입지를 다져왔던 신록 원장은 그 노하우를 십분발휘해 이제는 ‘경찰수험생의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 애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학입시도 중요한데 하물며 시험 한 번에 경찰이라는 직업, 공무원이 되는, 인생이 바뀌는 수험생활을 책임관리해야 하는 것이기에 저 또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고 수험생들에게도 강조하고 있다. 단순 합격만을 생각하지 말고 합격이후를 늘 생각하면서 생활이나 마음가짐도 바르게 해 나가기를 당부하고 있다.”

수험생들이 이곳에 와서 경찰이 되는 것 뿐만아니라 경찰이 되기 위한 과정들이 선하고 올바라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좋은 품성을 가진 경찰들을 배출해내는 것이 그의 목표이자 소망임을 강조했다.

이처럼 공직자, 공무원으로서의 바른 인성교육이 절실하다고 본 그는 이를 위한 메가 기숙학원만의 특별한 점,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먼저 “학원 원훈인 ‘공의와 정의가 물같이 흐르게’에서 공의는 공직자로서의 경찰관으로서의 공적인 의, 정의는 사회의 보편적 정의, 개인적 정의로, 공적인 의와 사회의 보편적 정의를 물같이 흐르게 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경찰공무원이 되면 ‘공의, 정의, 호국’의 가치가 중요하므로 건물 곳곳에 ‘자면서도 정의’, ‘공의를 꿈꿔라’. ‘호국을 가슴속에 품어라’, 이런 문구들을 써붙였다고 한다. 기숙사 건물도 공의관, 정의관, 호국관으로 지었다. 그리고 스승을 뛰어넘어 공부하길 바라는 의미로 독서실은 청어람이라고 지었다.

 

다음으로 처음 상담을 할 때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설문지를 주어 개인의 삶에 대한 얘기, 성장과정을 기술하게끔 한다. 구체적인 개개인의 삶의 맥락을 알아야 원장과 담임선생님도 원생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일종의 학습‘환자’인데 정확한 상태를 알아야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수험생들은 솔직하지 못할 수도 있고 부모님이 바라보는 학생들의 성향이나 공부습관 등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님도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며, 이런 자료를 근거로 학생들을 지도‧관리함에 있어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고 대처한다는 설명이다. 원생 30명 정도가 한 반으로 구성되며 담임선생님이 관리하고 있다.

명상, 비전트립, ‘세바나’ 통한 멘탈관리

멘탈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매일아침 명상시간을 갖는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수험생활에 함몰되지 않게 하기 위해 매일아침 생각과 습관의 가지치기를 연습시킨다고. 신 원장은 “학생들이 지난 20년 넘게 살아온 삶의 습관, 관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또 이곳에 와서 지내다보면 이 시스템에 금방 적응돼 편해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생각, 습관의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며 명상시간을 특별히 강조했다. “매일아침 씻고 옷을 갈아입듯 정신도, 생각도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매일 무너지고, 좌절하고, 또 매일 교만하고, 한번 시험에 으쓱하는 것을 매일 아침 명상을 통해 다시 세우고 일으키고 새 옷으로 갈아입히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 ‘비전 트립(vision trip)’은 각 반(청어람관)에서 매주 한 번 한 시간씩 시간을 갖는다. 비전이 꿈, 원대한 목표라면 트립은 의미있는 짧은 여행을 말한다. 즉, ‘짧은 자기 꿈의 여행’인 것인데, 어렸을 때의 꿈과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꿈을 나누는 시간이다.

신 원장은 “기숙학원을 운영하다보니 원생들의 갈등, 저마다의 살아온 못된 습관이 있는데 그것이 각자의 삶,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는 것을 삶을 나누는 과정에서 이해하게 됐다. 또 원생들 꿈이 전이되는 경우도 많다. 어떤 사건 때문에 경찰의 꿈을 갖게 되기도 하고 혹은 아버지가 경찰이셔서 경찰의 꿈을 갖기도 한다”면서 “각자의 꿈과 삶을 나누면서, 꿈은 나누면 풍성해지고 아픔도 나누면서 빨리 치유가 되는 것을 경험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월‧수‧금 점심시간에 진행되는 ‘세바나’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세상을 바꾸는 나’의 약칭인데 나의 행동, 나의 말, 나의 자그마한 섬김이나 나눔이 지금 비록 작지만 우리 주변, 사회, 나아가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기획했다고 한다.

 

각자가 가진 달란트와 노하우, 즉 각자 자신있는 특정 과목에 대한 공부 노하우나 체력관리의 팁 또는 1차합격한 학생들은 그와 관련된 이야기 등을 약 20분가량 전체 학생 앞에 나가서 나눈다고 한다.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자연스러운 친교와 화합의 시간이 되어가고 있다고.

이처럼 메가기숙학원에서 하는 ‘멘탈관리’는 각자 명상시간을 갖는 것 외에 원생들 각자의 삶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공부와 함께 멘탈관리를 잘 해줘야 각자 안에 내재된, 잠재된 능력을 자기도 모르게 엄청나게 끄집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신 원장의 생각이다. 스스로 못하는 것들을 함께 나눔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4무(無)와 4필(必)...무조건적 통제 아닌 절제를 학습시켜

“무조건 억누르고 못하게 하는 것과 할 수 있는데 절제하는 것은 다르다. 대부분 기숙학원은 감옥 같이 무조건 못하게 하는데, 그것보다도 할 수 있는데 절제하고 스스로 통제하는 게 중요하므로 할 수 있되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제한해놨다(신록 원장).”

메가기숙학원의 특별한 점은 ‘무조건적 통제’가 아니라 절제를 학습시킨다는 것이다. 일테면 흡연하는 원생의 경우 무조건 담배를 못 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단흡연’을 금지한다. 하루에 담배필 수 있는 양(하루 6가치)과 담배필 수 있는 시간, 공간을 제한하는 것이다.

무단흡연 외에도 전자기기반입, 졸거나 엎드리는 것, 이성교제를 금지한다(4無). 학생들은 강의시간에 엎드릴 수 없다. 엎드릴 수 있는 공간은 ‘따로’ 분리돼있다. 졸린 학생들은 뒤에 서서 강의를 듣거나 해야 하고 독서실에서도 본인의 자리에서 엎드리지 않고 복도에 나가 서서 공부하면 된다.

 

심지어 남녀의 공간과 동선도 구별했다. 식당 테이블, 정수기는 물론 계단과 매점이용시간까지도 남녀를 구분지어놨다. 이성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혹독한 연예기획사처럼 ‘연애금지’가 있는 것에 대해 질문하자 신 원장은 연애하게 되면 공부에 대한 몰입은 물론 생활 전반이 관리가 안 되므로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자문하기도 했다는 그.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합격을 위해서는 ‘한끝’차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만큼하면 됐다’, ‘죽을만큼 했다’ 하는 순간에서 ‘조금 더’ 하는 게 차이를 만들고 합격으로 가게 하기 때문에 오로지 단기합격이라는 원대하고 유일한 목표를 위한 관리, 통제인 것이고 이에 대한 원생들과 보호자들의 호응과 신뢰도 높다고 한다.

연애를 금지하는 것 외에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통신기기도 압수한다. 한 달에 2박 3일 외출시에만 휴대전화를 돌려주며 기타 전자기기를 평상시 휴대할 수 없다.

반면 4필(必),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건물내 묵언, 플래너 작성, 1인 1스터디, 멘탈프로그램이다. 말을 하는 것도 금지돼 잡담은 물론 질문하는 시간과 공간도 따로 분리돼있다. 이렇게 통제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의 절제와 몰입을 위함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

30분 몰입종과 나만의 수험플래너

메가기숙학원에서는 매시 정각, 30분마다 ‘띵동’하는 작은 종이 울린다. 일명 ‘30분 몰입종’인데, 이 곳에서는 모든 단위가 30분 단위로 끊긴다. 원생들이 한 시간 넘게 몰입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30분 단위로 끊었다는 설명이다.

강의는 한 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수업 중간 30분 시점에도 몰입종이 살짝 울린다. 졸거나 딴 생각을 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환기시켜 다시 몰입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원생 전원은 학습계획을 세우고 매일 자신의 학습계획에 맞게 수행했는지 상중하로 평가하는 학습노트겸 수험일기인 개별플래너를 매일 작성한다.

 

“성인학원에서 이렇게까지 하는 학원은 없는 걸로 안다”고 말하며 신 원장은 “수능을 위한 재수학원에서 했던 것을 차용해왔는데 생각보다 계획을 세워 공부해본 적이 없는 학생들이 많았다면서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철저하게 교육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연간플랜이 중요한데, 9월 2차 시험까지 2개월 단위로 계획 세우도록 교육시켰다. 연간계획을 잘 세워야 1년 로드맵이 잘 설정되는 것”이라며 “계획을 안 세우면 한도 끝도 없이 공부하게 돼 장수생이 될 우려가 크다. 전체 공부에 균형감각을 주기 위해, 전체적인 숲을 보도록 연간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이어 한 달에 따른 주간계획과 일일계획도 세우도록 지도했다. 각자 자습총량이 얼마고 그중 과목별 투자시간을 얼마로 할지 등이다. 또한 학습, 체력, 생활, 멘탈 등 분야별로 나눠서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행했는지 각자가 체크하도록 했다.

체력은 일상...최고의 헬스시설 완비

체력 관리는 일차적으로 생활속에서 가능하게 한다. ‘체력은 일상’이므로 기상과 동시에, 또 취침전에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를 각각 30~50회 실시하도록 한다. 2인 1실인 각자 방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기상 후 그리고 취침 전에 각각 실시한 후 방문에 붙여놓은 기록지에 기록한다. 또한 악력기를 의무지참케 하여 틈 날때마다 하도록 했다.

 

체력관리실(헬스장)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 운동시간이 있다. 헬스기구들은 마치 외제차와 같은 최신식, 고가장비들로 해놨으며 악력을 키우기 위한 클라이밍(실내암벽)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헬스장과 별도로 실내탁구장도 있었다.

 

한 달에 한 번씩 100미터와 1,000미터 체크도 한다. 기숙학원과 가까이에 있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가서 100미터 트랙에서 공식적으로 초를 체크한다는 계획이다.

‘집밥’같은 식사제공...밥먹으면서도 공부

다른 학원들보다 식사시간이 한 두 시간 늦는 것도 메가기숙학원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아침식사는 8시부터 9시까지, 점심시간은 1시반부터 2시반까지이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입맛이 없을 때 억지로 먹지 않게 하고 그 시간에 기초체력을 쌓는 운동을 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자연스레 점심, 저녁시간도 늦춰졌다.

신 원장은 무엇보다 ‘집밥’같은 밥을 제공하기 위해 압력밥솥으로 한 밥을 준다고 말했다. 보통 기숙학원이나 단체급식을 하는 곳은 밥이 모두 ‘찜밥’인데, 맛있는 집밥을 주고 싶어 가장 큰 압력밥솥 20인분짜리를 여러 개 구매해 맛있고 건강한 밥을 제공한다는 것. 좋은 재료, 건강한 식단은 기본이란다. 당연히 원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식사시간에 밥을 먹으면서도, 또 배식하기 위해 줄서있는 순간에도 대부분의 원생이 손에 책이나 프린트물을 들고 공부하고 있었다. ‘간절하면 밥먹으면서도 공부하게 돼있다’는 신 원장의 말처럼 분초를 아껴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독서실, 강의실, 인터넷강의실, 의무실... 한끝 다른 세심한 배려

독서실은 램프의 밝기는 물론 조도까지 조정가능하며 가장 좋은 의자를 배치했다. 소음을 우려해 각 개인 사물함은 복도에 따로 비치했다. 또 공부하다 졸리면 엎드려 자는 것이 아니라 복도에 나와 서서 책을 볼 수 있게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강의실 밖 복도에는 매일 아침 각 언론사의 뉴스 중 경찰수험과 관련된 시사뉴스만 따로 프린트 해 열람하도록 했다. 철저히 세상과 단절됐지만 이렇게 경찰수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뉴스들은 볼 수 있게끔 배려한 것이다.

 

1층은 사무동으로 인터넷강의실과 의무실이 있다. 인터넷강의실 밖 벽면에는 컴퓨터 스크린들이 모두 떠있다. 원생들이 강의 외에 다른 사이트를 접속하지 못하게 감시하는 것이다.

 

수험생들이 합격을 위해 ‘한끝’ 다르게, ‘한끝’ 더 공부해야 하는 것처럼, 메가기숙학원에서도 이처럼 ‘한끝’ 다른 관리와 ‘한끝’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뉴스를 제공하고 복도에 서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남녀학생의 동선을 겹치지 않게 한다거나 압력솥 밥을 제공하는 것, 또 정수기 옆 얼음냉장고를 따로 비치한다거나 하는 점들이다. 또 원생들은 공부만 신경쓰도록 빨래까지 직접 해주며 편의를 위해 2인 1실인 각 방에 샤워실과 비데변기가 설치된 화장실도 있다. 단, 드라이기의 소음과 음식냄새가 룸메이트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드라이기 사용 공간과 냉장고는 별도로 나와 있었다.

 

실제로 방문하여 학원시설이나 관리시스템 등을 보고 설명을 듣게 되면 수험생들 혹은 그의 가족들은 합격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 정인영 기자 / 사진 강미정 기자 etchingu@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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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메1기+2기 2017-03-05 01:14:52
락형..... 경찰까지 가셨네 ㅋㅋㅋㅋㅋㅋ 열정 여전하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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