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패스원 한교 공무원학원, 취약 과목 진단테스트 진행
취약 과목 진단 및 무료 문제풀이 강의와 할인혜택 제공
[법률저널=조병희 기자] 1월과 2월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2017년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여 이론 과정 학습을 마무리하고 문제풀이 과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이기 때문이다.
이에 KG패스원 한교 공무원학원은 오는 2월 28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2017 공무원 시험 대비 과목별 빈출영역 공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론 학습 과정에서 문제풀이로 넘어가기 전, 취약 과목 진단테스트를 실시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이론 과정을 마무리하지 못 하고 문제풀이로 넘어가 혼란을 겪는 수험생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공무원 시험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 핵심 빈출영역 예상문제 10문제를 풀고 채점해 정답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 본인의 이론 학습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취약 과목에 대한 문제풀이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자신의 취약 과목이 무엇인지 판단한 뒤 무료 강의도 신청하여 수강할 수 있다. 무료 강의는 핵심 빈출영역 예상문제를 모두 풀고 문제에 해당하는 해설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도로 신청을 한 뒤 홈페이지 ‘내강의실’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문제풀이 및 무료 강의 수강 후 후기를 남기면 동영상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한교 공무원학원 문제풀이 강의 전체에 대한 할인 혜택도 최대 30% 제공받을 수 있다.
KG패스원 한교 공무원학원 관계자는 “이론 과정을 마무리할 때 여러 과목에 대한 학습 레벨을 스스로 측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본인이 취약 과목을 스스로 진단함으로써 현재의 위치를 빠르게 파악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