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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주요 공무원 시험 일정을 보니…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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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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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빨라지고, 한날 실시 시험 늘어

[법률저널=이인아 기자]10일 현재 올 주요 공무원 시험 일정이 대부분 윤곽을 드러냈다.<표참고> 수험생들은 올 시험 일정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수험 계획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 공무원 시험 일정을 보면 지난해보다 앞당겨 실시되는 시험이 많고, 올해도 한날에 여러 시험이 치러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단 법원직 9급(3월 5일→2월 25일), 지역인재 7급(3월 5일→2월 25일)이 전년대비 1주일 가량 앞당겨 실시되고, 해경간부시험(3월 19일→3월 11일), 지방직 7급(10월 1일→9월 23일)도 1주일 가량 앞당겨 실시된다. 국회 8급(5월 21일→4월 22일)은 전년대비 3주 가량 앞당겨 실시되고 국회 9급(8월 13일→7월 22일)도 마찬가지다.

   
▲ 2017년 주요 공무원 시험 공채 일정(2018년도 경찰간부시험 하반기 실시 전망)

해경 공채의 경우 지난해 10월 22일에 실시됐으나 올해는 8월 26일로 2달 가량 앞당겨졌다. 단 사회복지직의 경우 지난해에는 3월 19일 실시됐으나 올해 4월 8일로 유일하게 3주 가량 늦게 실시되는 시험이다(서울시 사회복지직은 3월 18일 실시로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치러짐). 이 외 시험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 같은 시험일정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눈여겨 볼 점이 시험일이 겹치는 일정이다. 즉 한날에 여러 시험이 치러지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법원직 9급과 지역인재 7급이 한날에 실시됐고, 사회복지직‧경찰 1차‧해경 간부시험이 한날 실시됐다. 국가직 9급‧소방직‧기상직 9급이 한날 치러졌고 지방직 9급‧교육청 시험이 한날 실시됐다. 또 국가직 7급‧지역인재 9급‧기상직 7급이 한날 실시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이나 중복되는 시험이 약간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일단 법원직 9급과 지역인재 7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날 실시(2월 25일)되고, 지방직 9급과 교육청 시험(6월 17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날 치러진(3월 19일) 사회복지직과 경찰 1차, 해경 간부 시험 경우 올해는 사회복지직은 국가직 9급과 한날 치러지고(4월 8일), 경찰 1차 시험은 별도로 치러지는 서울시 사회복지직과 한날 치러진다(3월 18일). 또 해경 간부시험은 3월 11일 별도로 실시된다.

또 지난해 국가직 7급과 기상직 7급, 지역인재 9급은 한날 치러졌는데(8월 27일) 올해도 이들 시험은 한날 치러지고(8월 26일) 아울러 이날 해경 순경 공채 시험이 추가돼 같이 치러진다는 점에 유의토록 해야 한다.

시험이 한날 실시되는 가장 큰 이유는 중복 응시를 막기 위함이다. 시험별 필기시험일이 겹치는 것은 물론 필기시험일과 타 시험 면접 등 일정이 겹치는 경우도 많다. 가령 세무직 면접일과 서울시 필기시험일이 겹치거나, 세무직 최종합격자 교육일과 서울시 면접일이 겹치는 경우 등이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수험생에게 지방직 시험 인기가 높다고 하지만 지방직도 국가직 시험과의 중복 합격 등으로 최종임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중복 응시를 막기 위한 조치는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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