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회차별 난이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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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회차별 난이도 맞춘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6.12.23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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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 문제의 ‘난이도·완성도’ 균형에 맞춰 세팅
1월7일 첫 PSAT 전국모의고사...삼성고 마감 유의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PSAT 전국모의고사의 회차별 평균점이 들쭉날쭉하기도 한다. 마치 매회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합격률이 ‘롤러코스트’라는 비판이 제기되듯이 PSAT 전국모의고사도 회차별 점수 차가 커 수험생들의 불만이 나오기도 한다.

PSAT이나 한국사의 경우 매 회차별 점수 차이가 큰 것은 난이도 자체에서 기인하는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매회 응시자가 다르다는 점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요인이다.

실제 2016년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를 보면 언어논리 평균은 1, 2회는 50점대였지만 4, 5회는 70점대로 껑충 뛰었다. 마지막 6회에서는 40점대로 ‘뚝’ 떨어졌다.

자료해석은 1, 5회는 50점대를 나타냈지만 2, 3, 4회는 70점대를 유지했다. 상황판단은 1회는 70점대를 기록했지만 2, 5, 6회는 50점대, 3, 4회는 60점대를 나타냈다.

내년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17년도 법률저널 장학생 선발 PSAT 전국모의고사는 이러한 회차별 점수 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완전히 문제를 새로 세팅했다. 그동안 회차별 출제가가 다르다보니 난이도 차이가 불가피했다.

회차별 점수 차이를 줄이기 위해 법률저널은 이번 PSAT 전국모의고사부터 난이도 조정 검수위원을 발족시켰다. 난이도 조정 검수위원은 올해 최종합격자 가운데 PSAT 성적 상위 0.5% 이내에 든 초고득점자 6명(각 영역별 2명)으로 구성했다.

이들 검수위원들은 각 영역별로 매 회차마다 균질의 전국모의고사가 되도록 문제를 완전히 새롭게 세팅하는 작업을 했다. 난이도의 균질뿐만 아니라 동시에 문제에 대한 완성도까지 균형을 맞추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매회 마다 응시자의 특성이 달라 난이도 조정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6회 전체를 응시하는 수험생이라면 마지막 6회까지 비슷한 점수가 나오도록 법률저널은 이번 PSAT 전국모의고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매회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 평균 1,600명 이상 참여할 정도로 모집단이 가장 큰 만큼 실전에 가장 가까운 ‘PSAT 전국모의고사의 전형’이 되도록 문제 완성도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2017년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 열기가 예년에 비해 더욱 뜨겁다. 대학을 제외한 실제 시험 환경에서 치러지는 삼성고, 신림중, 봉림중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23일 현재 1,100명(미결제자 포함)이 신청했다.

현재 신청자 추이를 고려할 때 이번 전국모의고사는 1회부터 6회까지 전 회차 마감이 예상된다. 6회 총 누적인원도 1만명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다 올해 주요 메이저 대학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매회 응시자만 평균 1,700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성균관대 등 일부 주요 대학은 6회 모두 참여가 결정돼 명실상부한 최대 규모의 전국모의고사가 될 전망이어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의 대세가 확고히 굳어지고 있다.

올해 초에 치러진 2016년도 제4기 PSAT 전국모의고사는 4, 5, 6회 모두 마감한 바 있으며 총 누적인원은 약 1만명이었다. 이는 매회 평균 1천600여명이 응시할 정도로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가 압도적인 대세가 됐다.

2017년도 법률저널 PSAT 전국모의고사에도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은 무엇보다 최다의 모집단 때문이다.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의 당락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및 성적우수자에 대해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다. 올해 성적우수자 장학금도 더욱 늘었다.

실제와 같은 현장을 느낄 수 있는 <법률저널> 전모를 통해 실전감각을 기르고 동시에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미리 체크해보고 연습할 수 있다는 게 전모의 장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시험에서 긴장을 완화할 수 있고 보다 차분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PSAT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과 외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 없다. 하루에 2과목씩만 풀던 사람은 실전 3과목 풀 때 지쳐버려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집에서 편하게 풀던 사람은 시험장 소음, 의도치 않는 요인의 방해를 컨트롤(control) 할 수 없을 수가 있다. 따라서 시험 직전에 꾸준히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컨디션 적응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실제 시험장과 비슷한, 살벌하면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실전과 동일한 시간 진행으로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 대비해 멘탈을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오는 1월 7일부터 시행되는 2017년도 행정고시(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대비 법률저널 제5기 장학생 선발 PSAT 전국모의고사에 수험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사진은 지난 1월 9일 삼성고등학교 고사실에서 실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진지하게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모습. 내년 제1회 전국모의고사도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PSAT 전국모의고사 응시원서 접수는 법률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현장접수는 신림2동의 ‘합격의 터 독서실’(02-883-3567)에서 접수한다.

제1회 전국모의고사 접수 마감은 2017년 1월 6일이나 삼성고 시험장은 선착순으로 810명 수용하게 됨에 따라 응시를 원하는 수험생들은 서둘러야 한다. 특히 4, 5, 6회 마감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전국모의고사는 지방이나 직장인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실제 시험을 치르지 못한 수험생들도 1월 7일 이후 언제든지 응시하여 시험을 볼 수 있다.

삼성고, 신림중, 봉림중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법률저널 홈페이지 ‘PSAT 전국모의고사 시행’ 배너를 클릭한 후 ‘응시번호확인’에서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을 입력하면 응시번호 확인과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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