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행정사시험 준비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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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행정사시험 준비는 어떻게?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6.12.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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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법학원, 21일 ‘2017 행정사 준비전략’ 안내

[법률저널=이성진 기자] 제한된 시간에 행정사시험을 준비해서 조속히 합격하는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험생들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고민이다.

합격의 법학원(서울대 입구역) 행정사 담당 관계자는 “행정사시험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한된 시간에서 행정사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이 시험일이 목전에 와서야 암기하는 식으로 행정사 공부를 진행해서 시험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한다. 그 동안 숱한 수험생들을 접해 오면서 체득한 진솔한 조언이다.

특히 행정사 2차 민법(계약)과 실무법의 경우 단순 암기식으로 준비를 하는 경우 충실한 답안작성이 어렵다는 피력이다. 즉 단순 암기 보다는 전반적인 이해를 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관계자는 오는 12월 21일(수) 오후 7시부터 개회하는 ‘2017년 행정사 합격전략 설명회’에 필히 참가해 볼 것을 권한다.

내년 행정사 1차시험은 2017년 5월 27일, 2차시험은 2017년 9월 30일 시행된다. 올해보다 일정이 앞당겨 진 셈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보다 확실한 노하우를 찾아 집중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격의 법학원 행정사 담당자는 “행정사 1차과목인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은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되, 해당 부분의 기출문제를 병행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며 “2차과목의 경우에는 기본이론을 정리를 한 이후 단문문제로 시작해서 사례형 문제를 직접 작성하는 연습을 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재차 조언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행정사 1차 과목 기본이론과 기출문제를 병행하되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2차는 기본이론과 서브노트를 이용한 공부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합격의 법학원 2017년 행정사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에는 행정사 1차 과목을, 주말에는 행정사 2차 과목을 진행하고 “다독이 가능한 서브노트”를 통해 공부양을 줄이되 복습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 관계자는 “다독이 가능한 서브노트는 수험생 본인이 정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제작한 노트로써 제한된 시간에서 효율적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번 ‘2017 행정사시험 합격전략 설명회’는 1부에서는 행정사 자격증 전망, 2부에서는 행정사 공부방법 및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3부에서는 2016년 합격자들의 공부방법을 안내한다.

참석자에게는 다독이 가능한 서브노트를 20명 한정해서 무료로 제공하고 설명회 당일 종합반 등록 시, 파격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행정사시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입구역 합격의 법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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