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시험 ‘관리형 스파르타’의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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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시험 ‘관리형 스파르타’의 장점은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6.11.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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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찰합격관, 체계적 관리와 각종 강의 제공

지난 14일 경기 북부청을 시작으로 2016년 2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의 막이 올랐다. 면접시험을 앞둔 수험생들로서는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대해야 하는 상황.

아울러 내년 경찰공무원시험 필기시험도 점점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도전 열기도 뜨겁다.

이에 프라임경찰 합격관 김원욱 관장은 “낮은 환산 점수 때문에 불안한 수험생들을 위해 ‘2017년 1차대비 윌비스·2016년1차/2차대비 아모르이그잼 신광은경찰팀 무제한 강의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부족한 과목별 핵심요약특강과 이론을 시작으로 2017년 1차 채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것도 최종 합격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달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프라임경찰 합격관은 학생들이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 할 수 있도록 3無(휴대폰/이성교재/유흥) 2有(시간/멘탈) 정책을 바탕으로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7번의 철저한 출석 체크와 불필요한 이동을 막는 자물쇠 반을 비롯한 엄격한 생활 관리를 제공한다.

매월 출석과 성적 우수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벌점이 누적 되면 강제 퇴관되는 3진 아웃제 등 상벌 제도가 진행된다는 것.

김 관장은 “매일 진도별 ox 문제 풀이와 그룹 스터디를 통해 과목별로 본인의 약점을 극복하는 훈련을 하고 1개월에 한 번씩 전 범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을 대비 하게 된다”며 “모의고사 후에는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윌비스 수강생들과 함께 석차 산정이 되어 본인의 위치를 좀 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과목별 석차ㆍ문항별 정답률 등이 분석된 개인 성적표를 제공하고 1대 1 성적 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 관장과의 3법 1대 1 상담, 원유철 부관장과의 한국사 1대 1 상담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하게 되며, 경찰 전문 체력 학원과 면접을 연계해서 one-stop으로 최종 합격에 이르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원욱 관장이 직접 매일 1시간씩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는 체력 스터디도 진행 중이다.

나아가 ‘스파르타반’을 등록하면 기본적으로 신광은경찰팀 인강(2017년 1차대비 윌비스·2016년 1차,2차 아모르이그잼)을 무제한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집중관리형 3무 2유 혜택을 통해합격의 영광을 맞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과목별 기출문제 OX를 통하여 진도별 자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매월 치러지는 모의고사를 통하여 본인의 위치를 좀 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강의를 구성했다면 ‘독학반’을 수강해 경찰전문 집중관리를 받으면서 2017년 1차 필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신현국 실장은 “면접시험 후 스파르타반 및 독학반은 3개월 등록 시 50% 할인 된 수강료로 등록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김원욱 관장의 형법 원품모의고사 개정 2판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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