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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순경 공채 고사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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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순경 공채 고사장 확인!”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6.10.11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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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실시, 4,280명 응시 예정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오는 22일 실시되는 해양경찰 순경 공채 시험이 인천, 동해, 부산, 목포, 제주 등 5개 지역 7개 고사장서 실시된다.

지난달 30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이번 해양경찰 순경 공채 시험은 인천지역의 경우 인주중과 정보산업고에서, 동해지역은 북평중에서, 부산지역은 경남공고와 동의공고에서, 목포지역은 목포애중에서, 제주지역은 대기고에서 각 치러진다.

이번 해양경찰 순경 공채 응시자는 자신이 선택한 응시지역과 응시번호, 고사장을 다시 한 번 살펴본 후 시험당일 이동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과 부산지역은 고사장이 2개이므로 응시번호를 잘 확인해 해당고사장을 찾아야 한다.

▲ 경찰시험장에서의 응시자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진행된다. 응시예정자들은 시험시작 30분 전인 오전 9시 3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 감독관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

필기시험은 필수 2과목(한국사, 영어), 선택 3과목(형법, 형소법, 해사법규, 국어, 수학, 과학 중 택3)으로 총 5과목을 치른다. 선택과목에 경찰학개론 대신 해사법규가 있다는 거 외에는 육상 경찰 공채 시험과 과목이 같다. 또 해경 순경 공채도 육상 경찰 공채와 같이 선발인원의 2배수가량 범위에서 합격자가 결정되는 양상이다.

지난해 해양경찰 순경 공채 시험은 2014년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고 2014년, 2015년 시험에서 필수과목보다 형소법, 해사법규, 사회, 수학 등 선택과목에서 체감난도가 높게 나타난 모습이었다. 올해 치러진 육상 경찰 시험에서도 필수과목보다 선택과목의 난도가 높게 나타난 결과로, 이같은 흐름이 이번 해양경찰 순경 공채에서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해양경찰 순경 공채 선발인원은 남녀 총 100명이고 이에 4,280명이 지원해 42.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해양경찰 순경 공채 응시는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경찰공무원법 등에 결격사유가 없고 기관이 정한 신체조건(체력, 시력, 색신, 청력, 혈압, 문신여부 등)에 부합하는 자면 누구나 가능했다.

성별 구분모집별로 보면 남자의 경우 37.1대 1(85명 선발에 3,150명 지원), 여자는 75.3대 1(15명 선발에 1,130명 지원)이었다.

올 해경 순경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0월 27일 발표되고 11월 15일~17일 적성 및 체력시험이 진행된다. 이어 11월 29일~12월 1일 서류, 12월 14일~16일 면접을 거쳐 12월 21일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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