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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터뷰] 김현중 압도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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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터뷰] 김현중 압도적 사회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6.08.02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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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률이 고공행진이다. 그래서 ‘안정성’을 추구하며 공무원시험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 되기란 더더욱 힘겹기만 한다. 낮게는 20~30대 1, 높게는 600대 1의 경쟁률을 치러야 한다. 학문에는 왕도(王道)가 없다지만 수험서에는 왕도가 있다. 제대로 선택해야 노력 대비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이에 본지는 수험가의 내로라는 주요 수험서를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개, 수험생들의 합격 문을 두드리고자 한다. - 편집자 주 -

압축 도해식 적중 요약노트 김현중 압도적 사회
 

Q. 책의 컨셉이 ‘압축 ‧ 도해식 ‧ 적중’인데, 어떤 의미인지?

A. 말 그대로이다. 기본서의 중요한 내용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쟁점을 빠짐없이 압축해 담아내어 수험생들이 정확하게,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자는 의미에서 ‘압축’. 그리고 단순히 교과내용의 요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삽화와 도표를 통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의미에서 ‘도해식’. 그리고 핵심 되짚기 및 출제의 포인트를 통해서 자주 출제되는 지문 등을 수록함으로써 시험에 최적화된 책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적중’이다. 이 세 가지 중요한 컨셉을 잘 버무려‘압도적 사회’라는 최적화된 요약서로 구현해내는 데 집중했다.

Q. 이 교재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A. 사회 과목은 특히 분량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어느 부분을 공부해야 하는지 몰라서 쓸데없는 부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학생들이 많다. 강의를 듣고 복습할 때 이 책을 활용해서 시간을 절약하면서 효과적으로 공부해나갔으면 좋겠다. 기본서를 읽으면서 정독하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추상적인 개념이 많은 사회 과목의 특성상 문장 형식의 설명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도표와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구성했고, 디자이너를 괴롭혀가며 최적의 논리적 체계를 갖춘 도표로 구현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따라서 이 책의 도표들을 잘 활용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

Q. 많은 수험생들이 사회 과목이 방대하다고 생각하는데 사회과목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A. 당연히 사회는 방대할 수밖에 없다. 경제, 사회문화, 법과정치 이렇게 3과목을 공부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는 것이지, 학문을 연구하는 게 아니다. 따라서 시험에 꼭 출제될 핵심적인 부분들만 모두 숙지하고 있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나오지도 않는 부분 때문에 불안해서 공부 분량을 늘리지 말고 확실히 나올 포인트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

A. 1년이라는 수험 기간은 결코 길지 않다. 그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다. 따라서 수험생들이 전략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 불안한 마음에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까지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있다. 이런 방법은 정말 잘못된 방법이다. 분량을 무한정 늘리지 말고 꼭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확실히 공부해서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시험은 반복이다. 나오는 문제가 계속해서 출제되고 있다. 이 부분을 생각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꼭 합격하시기를 바란다.

책 정보 : 김현중 / 아람출판사 / 172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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