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범 변호사의 법정이야기(57)-박유천과 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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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범 변호사의 법정이야기(57)-박유천과 강정호
  • 신종범
  • 승인 2016.07.15 13:26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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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 2016-07-18 07:26:0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참 다운 언론인을 찾아보기 힘든 이때, 이런 글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공정한 눈으로 사건을 끝까지 지켜봐주시면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남은 것 하나도 없이 깨끗하게 사건이 끝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권수영 2016-07-17 11:55:20
박유천씨를 첨 접한게 성균관 스캔들이라는 드라마였습니다
그 당시 제가 가던 여초 싸이트마다 그야말로 이선준으로 초토화시키고 오죽하면 제 친구는 본방사수 하는날 목욕재계까지 할 정도의 여론?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지인왈 모두 이선준

이해경 2016-07-17 11:55:12
어째서 언론인들은 스스로 자각하지 않는건지 아님 알면서 진실을 외면하는건지 아님 어떤 강력한 지시에 의해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는건지.. 이젠 언론인들이야말로 스스로 정화하고 정체성을 찾아야할때라고 봅니다 ..이미 심각하게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했어요..넘 심각해요. 무죄추정의 원칙이란 법도 무시하는거 두눈으로 똑똑히 보게 되네요..이나라는 온통 무법천지 .

빠다빠다 2016-07-17 11:48:01
꽃뱀조직이 어디까지 뻗쳤는지 다조사해야 하는데 그것도 조직이 있을것 같다

유경숙 2016-07-17 11:38:33
일본에 거주중인 교민입니다.
요즘 한류라고는 싸늘하기만 합니다.
드라마는 전부 케이블tv로 밀려났고, 그나마 지상에서 하는 드라마는 옛날 방송의 재방의 재방을 반복하고 있어요.그런 지상파에서 유천이 특집으로 허위방송으로 사과까지 한 내용을 그대로 방영하고 있어요.
왜 한국에서는 국익을 내는 스타를 내 밥그릇만 보며 저들에게 내 놓는지..그런 언론의 일괄성 없는 소설로 드라마 팬들은 이젠 한국의 콘텐츠를 믿기 어렵다고까지 합니다.
이렇게 바로 보는 변호사님 같은분이 많아지길 교민의 한사람으로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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