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법무사 1차시험 “지문 길어...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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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법무사 1차시험 “지문 길어...압박”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6.06.18 18:54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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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짱 2016-06-24 09:49:39
내년 법무사시험 도전해볼까 알아보는중에
좋은 정보 얻고갑니다.^^

예상컷 2016-06-23 16:18:01
법단기 설명회 이번 예상컷
64-65사이랍니다

법시2차생 2016-06-21 20:24:55
법시2차생입니다
재작년에 2차 기득권 떨어지고
작년에 다시 1차붙고
1년준비하고 2달뒤 2차를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동차는 너무 부담되서 도전할생각조자
못했고 2차한번 떨어졌는데

벌써 4년이 지났어요


제가 만약 정말 처음으로 다시돌아간다면
다른시험 준비했을거같어요

이건정말 너무 힘드네요...하아..

넘어려워 2016-06-21 12:36:01
사시7년+법무사3년
10년을 신림동 쪽방에서 생활하다보니
대인관계도 안좋아지고 정신적으로 너무
황폐화되는 듯..사시 역사의 뒤인길로 사라지고
법무사 준비하는 사람들 잘 고민하시기를
쉬운 시험이 없습니다
배운지식이 법밖에 없어 할 줄 아는게 법돌이
밖에 없어서 한다면 모르겠다만 법무사공부 비추임
장래비젼도 불확실하고
한번 발 들여놓으연 미련 남아서 계속 준비하게됨.
1차합격해보면 계속2차를 본능적으로 준비하게됨
한번에 합격 못하면 또 1차부터 새로 준비해야하니깐
이게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유린 2016-06-20 15:47:26
국민을 가지고 노는구나 아주
사시폐지하며 법무사로 잠잠히 무모화 하려하고, 1교시 누가봐도 사시유형이였다..
사시생을 탓하는게 아니다..
극소수의 유린에 국민이 노라나고 이로인해
불화가 조장되며 사시존치에 관심을 분산시켜 기득권과 이권을 독점하려는 0.1%에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사시생이든 법시생이든 간사한 이권유치와 이간질의 피해자일뿐.. 합격생이든 불합격생이든 이러한 구조에서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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