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로스쿨?-만평(8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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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로스쿨?-만평(891호)
  • 유영수
  • 승인 2016.06.17 13: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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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인사들의 적나라한 민낯 2016-06-17 21:15:27
윤후덕 의원 딸이 사시를 2년 준비(팩트입니다)하다가 1차합격이 안되어(당시 1000명, 900명) 돌연히 로스쿨을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서영교 의원 역시 자기 딸을 중앙대 로스쿨에 보냈더군요. 사시법안 폐기유도에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참 가증스럽습니다. 친노 인사들은 다 이렇습니까? 자신들이 만든 제도로 음서하고 국민 혈세로 자식 로스쿨을 자랑스럽게 보내는 자칭 서민 친노분들!!!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의 분노가 두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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