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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7급 민간경력자 채용시험 PSAT 언어논리 고득점 학습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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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7급 민간경력자 채용시험 PSAT 언어논리 고득점 학습비법 공개
  • 권지영
  • 승인 2016.06.09 14:2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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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영 유비온 연구원
 

5급, 7급 민간경력자 채용시험 PSAT 언어논리 고득점 학습비법 1

- 독해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민간경력 PSAT 언어논리는 크게 언어 파트와 논리 파트로 구분해 볼 수 있는데, 언어파트에 속하는 영역이 글에 대한 독해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들이라고 볼 수 있다. 시험문제 유형은 글의 주요 내용을 파악하는 기초적인 독해에서부터 핵심주장이나 논지 파악하기, 주어진 글을 바탕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진술 찾기 등 이해에서 추론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민간경력 언어논리 시험 25문항 가운데 언어영역에 속하는 파트는 대략 10~12문항 정도이며 문항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게 구성된다.
 

▲ 사진출처: 인사혁신처

아래 기출문제를 보자.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2015년 언어논리 1번>

공직의 기강은 상령하행(上令下行)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법으로 규정된 직분을 지켜 위에서 명령하고 아래에서 따르되, 그 명령이 공공성에 기반한 국가 법제를 벗어나지 않았을 때 기강은 바로 설 수 있다. 만약 명령이 법 바깥의 사적인 것인데 그것을 수행한다면 이는 상령하행의 원칙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무릇 고위의 상급자라 하더라도 그가 한 개인으로서 하급자를 반드시 복종하게 할 권위가 있는 것은 아니다. 권위는 오직 그 명령이 국가의 법제를 충실히 따랐을 때 비로소 갖춰지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6조의 수장인 판서가 공적인 절차와 내용에 따라 무엇을 행하라 명령하는데 아랫사람이 시행하지 않으면 사안의 대소에 관계없이 아랫사람을 파직하였다. 그러나 판서가 공적인 절차를 벗어나 법 외로 사적인 명령을 내리면 비록 미관말직이라 해도 이를 따르지 않는 것이 올바른 것으로 인정되었다. 이처럼 공적인 것에 반드시 복종하는 것이 기강이요, 사적인 것에 복종하지 않는 것도 기강이다. 만약 세력에 압도되고 이욕에 이끌려, 부당하게 직무의 분한(分限)을 넘나들며 간섭하고 간섭받게 된다면 공적인 지휘 체계는 혼란에 빠지고 기강은 무너질 것이다. 그러므로 기강을 확립할 때, 그 근간이 되는 상령하행과 공적 직분의 엄수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공직의 기강은 곧 국가의 동맥이니, 이 맥이 찰나라도 끊어지면 어떤 지경에 이를 것인가? 공직자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보기>

ㄱ.상급자의 직위가 높아야만 명령의 권위가 갖춰진다.

ㄴ.조선시대에는 상령하행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았다.

ㄷ.하급자가 상급자의 명령을 언제나 수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① 발문부터 확인한다.

한 줄의 짧은 발문이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열쇠를 쥐고 있다. 발문에서 글의 내용에 부합하는 것을 묻는 다면 전체적인 내용 파악과 더불어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하며, 주제를 묻는다면 글의 전체 내용을 관통하는 핵심사항을 찾아야 한다. 위의 문제는 알 수 있는 것만을 찾으라고 지시하고 있다. 즉 보기의 진술들이 제시문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진술인가를 확인하라는 것이다.

② 구조적 독해훈련을 하자.

글을 파악할 때는 문단별로 끊어 정리한다. 문단은 생각의 최소단위로 한 문단이 하나의 주제를 품고 있다. 문단별 중심내영을 파악하다보면 글 전체의 내용을 파악하기 쉽다. 위의 예문은 두 개의 문단으로 구분되는데 첫 번째 문단은 공직의 기강이 상령하행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큰 전제에 대한 부연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문단에서는 첫 번째 문단에서 언급한 사례를 조선시대에서 찾아 제시한다.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면서 각 문단의 핵심문장과 주요 사항을 표기해 두면 보기를 확인할 때 도움이 된다.

③ ‘알 수 있는 사실’은 제시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보기의 내용을 보자. ㄱ은 첫 번째 단락의 마지막 문장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ㄴ은 알 수 없는 진술이다. 두 번째 문단의 조선시대 사례를 보면 상령하행을 엄격하게 지키고자 하였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보기의 진술처럼 상령하행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았다는 진술은 제시문의 내용만으로는 증거가 부족하다. ㄷ의 경우 상령하행이 국가의 법제를 따를 때 갖춰지는 것이라고 했으므로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상급자의 명령을 언제나 수행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제시문의 내용만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만이 알 수 있는 진술에 해당되는 것이다.

독해력은 언어논리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자료해석과 상황판단 전 영역에 걸쳐 요구되는 가장 근간이 되는 능력이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작업은 단순해 보이지만 정해진 시간 내에 처음 읽는 글에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은 생각보다 수월하지만은 않다. 따라서 시험을 준비하는데 앞서 자신의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자가 평가를 통해 제시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읽고 있는지, 어떤 부분을 보충해야 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작업이 시험에 임하였을 때 빠르게 해결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밖에 5급, 7급 민간경력자 채용시험 합격을 위한 PSAT 언어논리 공부방법은 고시닷컴(http://career.passonpass.com/) 학습 자료실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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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6-09 19:04:13
행시망했다는 소리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트나보자 2016-06-09 16:45:36
리트봐서 로스쿨 민간경력특채로 가는게 더 낫고 요즘 행시도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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