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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급 민간경력직 PSAT 자료해석 기출경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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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급 민간경력직 PSAT 자료해석 기출경향분석
  • 신헌
  • 승인 2016.05.04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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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헌
프라임 법학원 5급공채 & PSAT관 관장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 대표검수위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연세대 등 주요 대학 PSAT 강의
前 EBS, 한림법학원, 합격의 법학원, 베리타스 강의
자료해석 강사평가 1위 (행시○○ 카페, 2016년)
카톡 ID : shinjunghun0626
카페 : cafe.daum.net/penpsat
이메일 : gotomexico@daum.net
 

손자병법에 知彼知己 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다.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왜 중요한 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필자가 자주 인용하는 표현이다. 어떤 시험이든 수험 준비의 대원칙은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특히 PSAT는 특정 지식에 대한 암기형 시험이 아닌 적성검사형 시험이기 때문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하여 감각을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知彼知己의 과정이 반드시 요구된다. 즉, 내가 치러야 하는 시험이 어떠한 유형의 것이며 어떠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는지 알아가는 知彼의 과정, 나는 어떠한 면에서 강점이 있고 어떠한 면에서 약점이 있는지 알아가는 知己의 과정, 이 두 과정이 결합되면 百戰不殆, 즉 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고득점을 달성하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민간경력 채용문제는 책형별로 1~10번, 11~20번, 21~25번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두 책형이 1~10번과 11~20번이 교차되어 배치되고, 21~25번은 공통으로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2011년 실험평가를 시작으로 2011년과 2012년에는 5급 민간경력채용에 맞는 난이도 조절과 문제 틀을 정비하는데 힘을 기울인 흔적이 보인다. 일단 처음 시작하는 방식이고, 출제예산과 여력에 따라 5급 공채 시험에 비해 적정선을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일반형의 단편적인 문제와 가벼운 아이디어 위주의 문제로 자료의 양을 급격하게 줄여서 출제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그러나 2013년부터는 제시되는 자료의 양도 많아지고 계산 과정도 복잡해지고, 다양한 응용형 문제(특수형 문제)는 물론 5급 공채에 출제되어도 어려운 문제로 분류될 만한 고난이도 추론문제들도 출제되고 있다.구체적으로 최근 4년간의 문제들을 유형화시킨 후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일반형 문제는 13~16 문제, 특수형 문제는 9~12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일반형 문제는 표와 차트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이므로 표 이론, 차트 이론을 숙지하면 도움이 된다. 한편 특수형 문제는 다양한 하위 유형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수리계산형 문제이다. 수리계산형 문제에 대비하려면 기초적인 수학 및 통계학 이론을 기본으로 하고 연산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계산 훈련이 필요하다. 최근 일반형 문제의 각 지문을 판단하는 데에서도 연산 처리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므로 계산 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짧은 시간에 최대한 효율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는지 자신이 잘 풀 수 있는 유형의 문제는 어떤 것들이고 자신에게 어려운 유형의 문제는 어떤 것들인지 알아야 한다. 이를 도와주는 것이 고시닷컴(gosi.com)에서 준비한 신헌, 하주응, 이정 PSAT팀의 교재와 강의이다. 혼자 분석할 때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문제 유형을 분류하고 필요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이라 자부한다.

참고로 특수형 문제의 각 하위 유형별 특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리계산형

수리추리적 능력(수의 구조 파악 능력, 공간지각능력 등을 포함)과 사칙연산 능력(계산능력) 등 수처리 능력을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 유형이다. 이 유형은 일반형 문제의 자료계산형 지문과 구별해야 한다. 일반형 문제의 자료계산형 지문은 그 자체로 독립된 계산 문제가 아니고 일반형 문제를 구성하는 일부로써 기능하지만, 특수형의 수리계산형 문제는 독립적인 문제로 분류가 된다.

2) 매칭형

표 또는 차트에 A, B, C, D 등과 같이 빈 칸을 만들어 놓고, 이에 대한 해석 지문들을 이용하여 해당되는 이름들을 연결(매칭)하는 유형이다. 변형된 형태로는 보고서와 표를 매칭하는 유형, 매칭한 후에 다시 각 지문의 정오를 판단하는 유형 등이 있다.

3) 보고서형

보고서 등의 텍스트를 주고 이와 관련되는 자료들을 고르는 문제 유형이다. 구체적으로는 보고서 작성에 이용되지 않은 자료를 찾는 문제, 잘못 이용된 자료를 찾는 문제, 추가로 이용될 자료를 찾는 문제 등으로 세분화 할 수 있다.

4) 표-차트 변환형

표의 내용을 차트로 전환했을 때 올바른 것 또는 올바르지 않은 것을 찾는 문제이다. 즉 동일한 정보를 서로 다른 포맷의 표현 방식으로 호환을 잘 하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5) 상황판단형

상황판단영역에서 자료해석과 유사한 계산형 문제들이 출제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작업순서 정하기, 최소비용경로 찾기, 자판 배열하기, 대진표 등의 상황판단형 문제들이 자료해석영역에서도 출제되고 있다.

6) 도출가능정보

표와 공식을 주고 해당되는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거나 알 수 없는 정보를 구별하는 유형이다. 과거에는 독립된 문제로도 출제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독립된 문제로는 출제되지 않고, 일반형 문제의 개별 지문(추론‧판단형 지문)으로 묻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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