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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차시험 체력시험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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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차시험 체력시험 ‘순항 중’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6.04.26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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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당일 부상 위험 주의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16개 지방경찰청이 지난 11일부터 경찰 1차 시험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체력시험 일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체력시험도 대체로 응시자들이 평균 이상 점수를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력시험은 100m달리기와 1000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악력, 팔굽혀펴기 등 5종목을 실시한다. 예년에는 달리기 종목이 가장 힘든 종목으로 꼽혔으나 2012년 이후 체력시험 기준 완화로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종목이 가장 난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 학원에서 체력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지난해 경찰 체력시험에서도 응시자 대부분이 체력 준비를 잘해와 대체로 평균 이상 점수를 맞고 있는 것으로 경찰 측은 평가한 바 있다. 체력시험을 체력전문학원에서 준비하고 있고, 꾸준히 대비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간혹 과락자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갈수록 체력시험 점수는 좋게 나타나고 있다는 게 경찰 관계자의 생각이다.

대체로 준비를 잘해오고 있지만, 개중에는 체력시험이 취약한 응시자도 있기 마련이다. 달리기의 경우 호흡조절의 실패, 또는 달리던 중 허벅지에 쥐가 나거나 숨이 가빠 목전에서 쓰러지는 등 부득이한 상황으로 낮은 점수를 맞는 응시자가 나오는 모습이며, 센서도입으로 평가에 있어 정확도가 더욱 높아진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종목도 자세의 흐트러짐 등으로 녹록치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좌우악력은 평상시 준비했던 대로 하면 실전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게 응시자 생각이다.

체력시험은 오는 29일 완료될 예정으로 아직 체력시험을 치르지 않은 응시대상자는 시험 당일 경찰 관계자가 누차 강조했던 부상의 위험 등을 고려해 마무리 준비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체력시험 점수가 대체로 높게 나타난다면 이어지는 면접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필기점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비슷한 점수대에 있는 합격자들이 체력도 다같이 잘봤다면 변별력은 면접에서 이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체력시험을 끝낸 응시자들은 남은 면접에 대비해 전력을 쏟아야 한다. 면접은 5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지방청별 이뤄진다. 경찰면접은 학원 스터디나 모임 등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 합격률이 훨씬 높다는 게 경찰 수험관계자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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