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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7급 민간경력직 채용, PSAT 고득점 비법(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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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7급 민간경력직 채용, PSAT 고득점 비법(13)
  • 민경채
  • 승인 2016.04.19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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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판단,단위변환 유형 분석

오늘은 상황판단 영역에서 자주 등장하는 선택지 유형 중 하나인 단위변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한다. 단위변환이란 같은 양을 다른 측정 단위로 표현하는 것으로 흔히 무게, 부피, 금액, 비율, 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재를 찾을 수 있다.

단위를 변환하는 과정은 먼저 해당 단위의 기준 및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단계 → 변환하려는 단위와의 관계 또는 비율을 판단하는 단계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1쿼터는 25센트이고, 1갤론은 100센트라고 하자. 두 단위가 센트를 기준으로 일정값을 갖고 있음을 파악한다. 100센트를 쿼터와 갤런으로 나타내면 4쿼터와 1갤런이다. 따라서 4쿼터 = 1달러, 1쿼터 = 0.25달러의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실전에서 해당유형을 맞닥뜨리면 실수도 많이 하게 되고 풀이시간도 길어지는 등 생각만큼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2015년 민간경력자 채용 기출문항(인책형 5번)을 통해서 해당 유형을 연습해 보자.

제시문에서는 방사선 피해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를 설명하고 있다. 1rem은 1g당 감마선 입자 5천만 개를 흡수한 것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따라서 무게를 기준으로 할 때 흡수한 감마선은 같은 rem이라도 달라짐을 빠르게 인지하여야 한다. 무게의 단위로 g, kg 등으로 나타나고, 선택지에서는 무게와 감마선 개수를 기준으로 rem을 계산하여야 한다. rem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1rem = 1g당 감마선 입자 5천만개 = 1kg당 500억개

2. rem당 영향

100 미만

영향 × → 문턱효과

200 정도

머리카락 탈락, 구역질

300 정도

사망확률 50%

1,000 정도

사망 100%

 단위변환을 고려하여야 하는 선택지를 살펴보자

ㄴ.몸무게 50kg인 사람이 500조 개의 감마선 입자에 해당하는 방사선을 흡수한 경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고 구역질을 할 것이다.

ㄹ.체르노빌 사고 현장에 투입된 몸무게 80kg의 소방대원 A가 입은 방사선 피해는 100rem 이상이었다.

ㄴ. 1rem은 1kg인 경우 500억 개의 감마선을 흡수한 경우를 말하므로 50kg 기준 500조 개의 감마선 입자를 흡수한 경우(1rem은 50kg당 2.5조 개)로 변환하면 200rem에 해당한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빠지고 구역질을 시작한다.

ㄹ. 체르노빌 사고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몸에 흡수된 감마선 입자는 400조 개 이상이므로 무게가 80kg인 경우 1rem에 해당하는 감마선 입자는 4조 개이므로 80kg인 경우 100rem 이상이다.

선택지에 나타나는 무게단위는 모두 kg이므로 1rem당 흡수되는 감마선 입자 개수를 kg을 기준으로 미리 정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제시문에 주어진 대로 g을 기준으로 한 rem으로 계산하는 경우 단위(5천만, 500조, 400조 등)가 커서 계산실수를 하기 쉽고 계산시간 역시 생각보다 더 걸릴 수 있다. 이러한 문항에서 정답을 찾지 못한다면 다른 문항을 풀지 못하는 기대비용까지 고려할 때 -8점(2문항 감점)의 효과를 발생함을 명심해야 한다. 단위변환이 단순해 보여도 먼저 정보를 정리하고 최대한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자료제공 : 민경채카페 (카페바로가기 : http://cafe.daum.net/psat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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