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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금융NCS Ⅰ종 기본서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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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금융NCS Ⅰ종 기본서 상·하』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6.04.15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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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PASS / 553면·488면 / 27,000원·25,000원

[법률저널=김주희 기자] 공기업을 준비중이라면 NCS(국가직무능력표준)라는 용어를 접해보았을 것이다. 

능력중심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정부가 핵심과제로 도입한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는 각 산업현장에서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을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하나의 기준이다.

학업을 마쳐야만 취업을 하고 취업을 하고서도 직무 투입을 위해 재교육을 해야 하는 산업현장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학업이 직무와 연결되면서 일과 학습이 병행되는 구조를 이룩하기 위해 도입했다.

현 정부는 2015년부터 공기업을 위주로 한 NCS 기반의 인재 채용을 시작했으며, 시행 2년 차인 올해는 거의 모든 공기업의 채용영역에 확대돼 있다. 

하지만 아직은 제도의 운용이 형식적인 차원에서 그칠 뿐 완전한 정착이 이루어진 단계는 아니다.

학생들을 취업시켜야 하는 입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성토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NCS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직무영역도 상당하다는 점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에 와우패스는 우선적으로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은 은행 영업 직무를 기준으로 하여 ‘금융NCS Ⅰ종 기본서 상·하’를 출간했다. 

와우패스의 기본서 출간은 교육과 채용, 인사관리영역에까지 NCS기반의 시스템이 보다 명확하고 빨리 안착되도록 기여하겠다는 것.

한편 경제 분야 첫 국가공인 시험인 TESAT(경제이해력검정시험)을 개발한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본서를 기본서로 하여 금융 NCS 자격증을 개발했다.

이 자격시험은 오는 6월 처음 실시되며, 한국경제신문이 공식 수험서로 지정한 만큼 이 책을 통해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다.

금융 NCS Ⅰ종 자격시험은 창구사무·기업영업·카드영업·PB영업·외환무역금융 등 은행의 일선 영업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에 맞춰 ‘금융NCS Ⅰ종 기본서 상·하’도 각 업무분야별로 목차를 구성했고 NCS 전반에 대한 채용가이드를 도입부에 실었다. 

각 업무분야별 학습단원에서는 쉽고 상세한 이론 설명 후 출제 가능한 엄선된 문제들로 테스트를 구성해 제시했다.

와우패스 홈페이지(wowpass.com)에서는 과목별 실무소개 및 핵심문제풀이 강의도 무료로 제공한다. ‘금융NCS Ⅰ종 기본서 상·하’는 금융권 취업에 부족함 없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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