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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지역인재 7급 공무원시험 면접 준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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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지역인재 7급 공무원시험 면접 준비 어떻게?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6.04.05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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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로 준비 ‘효과적’

[법률저널=이인아 기자]지난 3월 5일 실시된 지역인재 7급 시험 필기합격자 발표가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합격여부와 함께 면접대비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인재 7급 시험 필기합격선은 지역별 점수가 상이하기 때문에 공개하고 있지 않다. 단 서울권은 전국 평균보다 7~8점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전국 평균이 70점이라고 할 시 서울권은 77점~78점 가량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 지역권에서는 경북 지역의 점수가 평균점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합격선은 매해 다르게 나타나므로 올해는 예년대비 낮아질지, 높아질지 지켜봐야 한다.

▲ 지난 5일 지역인재 7급 필기시험을 마치고 귀가하는 응시자들의 모습/법률저널 자료사진

합격선 비공개에 따라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합격여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대중화되지 않은 지역인재 7급 면접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문의가 이어져오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권의 경우 평균 78점 이상 나온 수험생들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지역인재 7급 면접은 집단토의와 개별로 이뤄지며 5가지 평정요소에 대해 우수, 보통, 미흡 등으로 평가된다. 지역인재 7급은 타 시험과 달리 응시 대상이 명확하기 때문에 지원자가 적고, 이에 따라 지역인재 7급 면접반을 따로 개설하는 학원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예년 면접 내용을 볼 때 출제 유형이 비슷하며 단 스터디로 준비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타 공무원시험은 선발예정인원대비 130~150% 범위에서 필기합격자가 결정되지만, 지역인재 7급의 경우 110% 범위에서 합격자가 정해지므로 면접에 대한 부담은 타 시험대비 덜한 모습이다.

인사혁신처 측은 면접문제를 달달 외우기 보다는 스터디를 만들어 스터디원과의 토론 등으로 면접에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사례위주를 자기화해서 진실하고 성실함이 묻어나도록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본 것. 또한 학원에서 하는 면접 샘플 문제는 실전에 출제되지 않고 그렇다고 전혀 생소한 내용을 묻는 출제는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겪었던 일 등을 중심으로 진정성을 담아 자신있게 논리적으로 준비하는 방안이 좋을 것으로 봤다. 아울러 해결방안에 대한 것도 철저히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한편 올 지역인재 7급 시험은 110명 선발에 지역인재 702명이 지원해 6.4대 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고, 모집분야별로는 행정 8.4대 1(57명 선발에 479명 지원), 기술 4.2대 1(53명 선발에 223명 지원)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필기합격자는 4월 6일 발표되며 합격자에 한해 4월 23일 면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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