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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7급 민간경력직 채용, PSAT 고득점 비법(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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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7급 민간경력직 채용, PSAT 고득점 비법(9)
  • 민경채
  • 승인 2016.02.24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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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해형 문항 풀이(1) : 핵심단어 중심

PSAT 상황판단 영역의 평가항목은 상황의 이해, 추론및분석, 문제해결, 판단및의사결정 등 크게 4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상황의 이해 영역은 제시된 정보 또는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결하여야 하는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는 능력을 측정한다. 추상적인 내용이어서 이 설명만으로 상황의 이해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것을 알기 어렵다. 간단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보면 주어진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느냐와 주어진 정보를 근거로 특정 상황에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주어진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문항은 민간경력 필기시험에서는 주로 초반에 등장한다. 특히 1번과 2번은 정보의 정확한 이해 여부를 측정하는 문항이다.

이 유형의 발문은 ①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옳은/옳지 않은 것은?, ② 다음 글을 근거로 판단할 때, <보기>에서 옳은/옳지 않은 것만을 고르면? 등 2가지로 나타난다. 발문 자체에서 구체적인 지시사항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발문에서는 옳은 것을 찾는 것인지, 옳지 않는 것을 찾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구별하여야 한다.

문항의 구성순서대로 발문을 제일 먼저 읽고 제시문을 통독한 다음 선택지를 읽으며 정오를 판단하는 것이 전통적인 풀이순서이다. 제시문의 정보량이 작고 정오의 판단이 단순한 구조라면 이와 같은 순서로 문제를 풀이하여도 효율성 측면에서 큰 무리는 없다. 하지만, PSAT는 제시문의 정보량이 타시험에 비하여 많고, 정오를 판단하여야 할 선택지 또는 <보기>는 복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복잡하다. 그래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풀이하면 선택지 또는 <보기>의 정오를 판단할 때 즈음이면 제시문의 정보를 잊어버리거나 혼동이 발생한다. 결국 다시 제시문을 살펴야 하므로 문항을 풀이하는 속도가 느려진다. 따라서 선택지 또는 <보기>에서 알아야 할 정보를 먼저 파악한 다음 제시문을 읽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다.

실제 기출문제(민간경력 14년 상황판단 A책형 1번)보기를 근거로 살펴 보자.

ㄱ. 우리나라 건국헌법에서는 문화국가원리를 채택하지 않았다.

ㄴ. 문화국가원리에 의하면 엘리트 문화는 정부의 정책적 배려대상이 아니다.

ㄷ. 다양한 문화가 생겨날 수 있는 문화풍토를 조성하는 정책은 문화국가원리에 부합한다.

ㄹ. 국가절대주의 사상의 국가관이 지배하던 시대에는 국가가 특정 문화만을 선호하여 지원할 수 있었다.

ㄱ에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건국헌법, 문화국가원리이다. ㄱ의 정오를 판단하려면 건국헌법이 문화국가원리를 채택하였는지를 알아야 한다.

ㄴ에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문화국가원리, 엘리트 문화이다. ㄴ의 정오를 판단하려면 문화국가원리에서 엘리트 문화를 수용 또는 배려하는지 알아야 한다.

나머지는 직접 주목해야 할 단어를 찾고 알아야 할 내용을 판단해 보자.

이 과정을 마친 후 제시문을 살펴볼 때 평소보다 더 빠르게 제시문을 이해하고 <보기>의 정오를 판단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료제공 : 민경채카페 (카페바로가기 : http://cafe.daum.net/psat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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