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저자 : 박태준 / 출판사 : 메가북스 / 320면 / 18,000원
60일 완성! 10 패턴으로 끝내는 시간 단축 비문학 훈련서
오직 공무원 합격을 위한 비문학 예상문제집!
공무원 비문학용 예상문제집을 쉽게 접할 수 없어, 공무원 준비생들이 수능 비문학 지문으로 공부하고 있다. 그렇지만 공무원 비문학은 공무원용 문제를 접해야 한다. 난이도, 지문의 길이, 출제 패턴부터 다르기 때문이다. 국어 영역 중 비문학 지문은 문법과 문학을 달달 외우기만 해서 해결되는 지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비문학 지문은 꾸준한 학습을 통해서만이 지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국어 영역에서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비문학 지문의 빠른 문제풀이가 요구된다. 한번 읽어서 이해가 되지 않아 반복적으로 읽어 집중력을 잃는 경우, 시간에 쫓겨 불안함을 느끼는 게 사실이다.『박태준 Style 패턴 비문학 300제(9급 공무원 국어)』는 지속적인 학습으로 인해 이해력을 증진시킬 비문학 문제집을 찾기를 원하는 수험생의 기대를 부응하기 위해 출간한 책이다.
[비문학 10패턴]
패턴 01 주제/제목/중심 내용 찾기
패턴 02 글의 세부 정보 파악하기
패턴 03 글의 서술 방식 파악하기
패턴 04 글의 논리적 구조 파악하기
패턴 05 글의 내용 추론하기
패턴 06 필자의 관점 파악하기
패턴 07 사례 및 상황에 적용하기
패턴 08 글의 관점 비판하기
패턴 09 어휘의 의미 파악하기
패턴 10 화법과 작문
이 책은 2011~2015년 총 6개 직렬의 국어 605문항 중 비문학 174문항을 철저히 분석하여 10개의 출제 패턴으로 분류하였다.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10개의 패턴으로 구분한 만큼 어떤 지문이라도 10개의 패턴 안에서 출제될 경향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공무원 국어를 강의하고 있는 박태준 선생님이 단 4개의 기호를 통해 지문을 분석하고 도식화를 통해 구조적으로 정답을 도출하는 비법을 제시한다. 그 비법을 바탕으로 하루 5문항, 60일 300문항으로 완성하는 비문학 문제집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하루 20분 동안 인문, 언어,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독서 등 다영한 지문을 풀 수 있도록 했다. 매일 다양한 지문을 접하며, 60일동안 꾸준한 학습으로 비문학 감을 잃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반복적으로 비문학 지문에서 국어영역의 시간을 쫓기거나, 틀리는 경향이 있는 수험생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비문학 지문을 정복하는 것이 공무원 준비의 최선이다.
이 책은 2015년 시중에 나온 비문학 문제집으로써는 최신경향을 반영한 최초의 문제집이다. 따라서, 이 책으로 비문학 지문을 마스터 한다면 공무원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