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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황남기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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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황남기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
  • 차지훈 기자
  • 승인 2015.10.27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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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황남기 / 출판사 : 도서출판 윌비스 / 1128면 / 39,000원

공무원 시험 과목 중 행정법은 공부량이 많은 과목 중의 하나이지만 공부를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과목이다. 따라서 많은 수험생들이 행정법을 하나의 전략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시행된 공무원 시험에서 행정법 과목의 출제경향은 판례의 비중이 늘어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점에서 이같은 출제경향에 맞춰진 수험서의 선택도 중요해졌다.

무릇 모든 법학이 그러하듯이 행정법도 기본서를 통해 기본이론과 중요 판례들을 이해하였다 하더라도 실전시험에서는 틀리는 문제가 나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합격을 위해서는 일정한 단계를 밟는 학습이 필요하다. 첫째, 기본이론은 간단히 정리해야 하나 뚜렷하게 알아야 한다. 이론을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판례는 통째로 공부해야 한다. 단순 판례까지 그럴 필요는 없지만, 중요 판례는 전체적인 쟁점을 모두 한 번에 공부해야 한다. 조각난 판례 공부로는 종합적인 사례 문제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고득점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사례형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유념하고 종합적인 판례 공부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문제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아는 것과 정답을 맞추는 것 간에 갭(Gap)을 줄여야 한다. 안다고 해서 정답을 맞추는 것은 아니다. 아는 것과 정답을 맞추는 것 간의 갭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줄이려면 이론, 판례, 문제를 삼위일체식으로 공부해야 한다.

『황남기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은 이러한 저자의 수험공방법론에 입각해 출간됐다는 점에서 최고의 수험적합성을 띤 수험서라 할 수 있다.

『황남기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의 구성을 보면, 우선 최근 2015년까지 각종 시험의 기출문제를 수록했다. 중요 판례는 전체적인 쟁점을 모두 보여주려고 했다.

또한 최신 법령과 함께 개정 법령도 적극 반영하여 내용을 충실히 한 점도 돋보인다. 특히 모든 지문에 해설을 붙여 수험생들의 의구심을 줄임과 동시에 몇 회독의 효과가 발생할 수 있게끔 했다.

책은 또 기출문제를 변형하여 새로운 법령이나 판례에 맞도록 했다. 모든 문제에 출제 영역 및 유형을 분류하고, 중요도와 난이도를 표시하여 학습효과가 증진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각 지문의 해설에 옳고 틀림을 ○, ×로 표시함으로써 수험생들의 가독성과 편의를 도모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수험생들은 여러 과목을 공부해야 하므로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러한 수험생들의 입장을 고려해 『황남기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은 최소한의 시간투자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엄선된 문제를 정리했다. 수험생들에게 필독서가 돼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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