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김현 변호사, 해상법원론 제5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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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김현 변호사, 해상법원론 제5판 발간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5.09.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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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이성진 기자] 법무법인 세창 김현 대표변호사(대한변협 변호사연수원장,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가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서울대학교 법전원 명예교수)과의 공저 해상법원론 제5 개정판을 출간했다. 

『해상법원론』은 국내외적 입법적 변화는 물론 중요한 국내외 판례를 모두 가능한 한 분석적으로 해설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또한 해상법 인접분야의 지식도 필요한 범위 내에서 연결시켜 서술하고자 했으며, 비교법적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우리 해상법의 좌표를 부각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김 대표는 1990년 미국 워싱턴대에서 해상법박사 학위를 받고 1991년부터 현재까지 최장수 해양수산부 법률고문으로 봉사하며 해상법 발전에 기여했다. 

그는 또 (사)물망초 국군포로송환위원장으로 북한인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한국도로공사 안전경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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