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차 대비 경찰공무원 필합 15명 중 최종 합격자 10명 배출
프라임경찰 합격관 개관 경찰 수험생 3개월만에 최종 합격자 10명 배출
경찰 공무원 수험가에서 개인별 맞춤식 학습과 one-stop 시스템이라는 혁신적인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라임경찰 합격관이 개관 3개월 만에 필합 15명 중 10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남희철(서울청) 학생과 최기원(경기청) 학생은 수험생활 3개월 만에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남희철(24.남) 학생은 “올해 초 전역 후 4월부터 프라임경찰 합격관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1개월 정도 혼자 인강을 통해 학습했으나 엄청난 학습량의 중압감과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었다.”며 “프라임경찰 합격관에 입관한 후 1:1 맞춤 학습 상담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경찰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니 혼자 인강을 들을 때 보다 긴장감도 생기고 집중도 잘 되어서 훨씬 많은 양의 강의를 빠른 시간 안에 소화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기원(30.남) 학생은 “기존에 다른 직렬을 준비하다 올 3월부터 경찰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필요한 강의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진도부터 빠르게 수강하는 프라임경찰 합격관의 시스템이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학생들은 대한민국 NO1. 『신광은 경찰팀』의 모든 인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엄격한 학습관리를 받는다. 매일 전과목 과목별 ox 문제풀이를 통해 본인의 약점을 극복하는 훈련을 하고 1개월에 한 번씩 전범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수시로 김원욱 관장 3법 1:1 학습 상담, 원유철 부관장 한국사 1:1 상담을 통해 학습 전략을 수립하게 되며 경찰 전문 체력 학원과 면접을 연계해서 one-stop 으로 최종 합격에 이르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15명의 필기합격자 중 10명이 최종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두었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신현국 실장은 “현재 내년 1차 시험을 준비하는 3기를 예약 접수받고 있으며, 이미 90명이 넘는 학생들이 예약 접수를 마쳤다.” 며 개인별 맞춤식 학습, one-stop시스템이라는 프라임경찰 합격관만의 커리큘럼으로 내년 경찰 채용 시험에서도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