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공' 영어 개인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 큰 인기
[법률저널=김주희 기자] 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대란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는 인원이 날로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100만 수험생들은 평균 26.8개월의 수험시간과 4.5회의 응시횟수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본보 등에 따르면, 이러한 많은 시간투자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평균 수험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은 수험생 절반이상이 공무원영어 때문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방대한 분량의 공무원영어를 개인별 수준과 맞지 않는 무분별한 기출풀이, 족집게 식 공부방법, 수준에 맞지 않는 단기완성의 방식으로는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 탄탄한 기본기와 전략적인 학습법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공무원ㆍ경찰영어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스공이 주목받고 있다. 영등포에 위치한 리스공은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공무원영어전문학원으로 타 학원과 달리 중학교 수준의 왕초보부터 문제풀이 과정까지 개인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으로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스공이 단계별 학습 이외에도 타 공무원 학원과 가장 큰 차이점은 하루종일 영어만 공부한다는 점이다. 특히 “40점 미만의 과락을 받은 수험생 혹은 영어공부를 처음하는 수험생이라면 하루 2시간씩 일주일에 2번 혹은 3번씩 공부하는 종합반 커리큘럼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하루 2시간씩 1년을 공부해도 제자리 걸음인 수험생이 대부분인데 이 보다는 3~4개월 영어과목부터 집중 후 타 과목을 병행하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학습 기간을 줄이게 되는 셈이다.
특히 리스공의 많은 수험생들은 앞서 다녀본 기 수강생들의 추천으로 이곳을 선택했다고 하면서 “정규 과정은 물론 수험생들을 위해 새벽특강, 어휘특강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리스공은 공무원영어전문학원인 만큼 질높은 컨텐츠 및 영어교육의 질 향상에도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수험생들이 본인의 실력을 정확히 알고 올바른 공부법을 알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영어종합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서울대 출신의 공무원시험 전문 출제진이 출제에 참여해 실제 공무원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로 구성된 문제로 자신의 실력을 파악하고 개인의 취약점 분석한 수 있는 레포트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공고문, 기출문제, 어휘족보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자료를 홈페이지(www.rsparta.com)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학원을 방문하면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도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