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문수험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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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문수험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요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5.05.28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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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코엑스서 6월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

[법률저널=김주희 기자] 지난해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 바 있는 윌비스는 올해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 다양한 윌비스의 도서를 선보이게 된다.

윌비스 교육사업부는 변호사시험, 사법시험, 5급공채, 법률실무, 7급공무원, 9급공무원, 취업, 감정평가사 등 다양한 고시 및 자격시험 관련 도서를 매년 300여종 출간하고 있다.

‘2015 서울국제도서전’이 ‘출판! 광복 70년을 읽고 미래 100년을 쓰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30개국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해 아동도서를 비롯한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도서가 소개되고, 특별전시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법률수험서, 법률실무, 취업, 공무원 등 성인교육시장의 대표주자인 윌비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된다.

서울국제도서전을 준비중인 교육사업부 M&C팀 손택엽 과장은 “서울국제도서전 참가는 윌비스 교재를 비롯해 윌비스의 다양한 수험컨텐츠를 홍보 및 판매하는 행사”라면서 “고시 및 취업도서를 비롯해 공무원 등 다양한 윌비스 교재를 현장에서 구매가능하며, 동영상 강좌 및 학원강좌를 상담할 수 있게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 내 윌비스 부스(booth)는 입구를 기준으로 중간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간도서 할인판매를 비롯해 윌비스의 다양한 컨텐츠를 홍보하게 된다.

이를 위해 수험강좌의 컨텐츠와 멀티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M&C팀 뿐만 아니라 윌비스사이버아카데미와 윌비스한림법학원, 윌비스고시학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홍보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도서전으로, 1954년 '서울도서전'이라는 타이틀로 시작해 지난 1995년 '서울국제도서전'으로 개명한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3년 서울국제도서전은 세계 25개국의 610개 출판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으며, 전시기간인 5일 동안의 국내외 방문객 수는 약 13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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