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관악을 후보자 “내가 사시존치 적임자”
상태바
격전지 관악을 후보자 “내가 사시존치 적임자”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5.04.24 17:44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심함 2015-04-26 08:49:16
저기에 낚이는 인간들 분명히 있겠지. 현실을 직시해라. 그렇게 당하고도 정치인들의 입놀림에 놀아나지 말고.

폭망 2015-04-25 17:29:30
공청회가 있던 어제
문재인 새정연대표의 행보를 보면서
난 느꼈다.
아~ 새정연은 관악구을은 버린패구나.
곧바로 박빙인 인천서구강화로 가셨지.
어제 같은 경우는 선거일정 제1순위로 공청회 참석이 맞다고 본다.
설사 사시폐지라 할지라도 자신의 논리로 유권자의 공감을 얻어내는 전략을 폈어야지,
속보이게 도망가긴 어딜.ㅋㅋㅋ

ㅍㅍㅍ 2015-04-25 14:15:14
정동영이는 미쳤나? 사시존치시키는게 규제철폐고 사시폐지+로스쿨독점이 암적인 규제야.

무소 2015-04-25 10:53:04
안그래도 이곳 사시생들은
새정연과 사시존치는 빙탄불상용으로 보고 있는데
정태호는 괜히 "당내분위기가 사시존치에 부정적"이라는 말을 할 필요 있었을까?!
더군다나 문재인대표는 건물입구에서 보도사진만 크게 찍고
공청회에는 코빼기도 안비추고 줄행랑쳤더구만..
새정연의 선거전략은 과락.

한편 이번 관악을보궐선거는
사시존치 염원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천우신조라 생각.
만약 총선였다면 이런 관심은 언감생심!!

ㅇㅇ 2015-04-24 21:11:48
역사 사법시험 존치에 많은 관심이 가네요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