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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소방간부후보생 임용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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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소방간부후보생 임용식 개최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5.04.01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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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위해 헌신‧봉사 사명감 다짐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제20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이 지난달 27일 오전 11시에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이동성 중앙소방학교장 그리고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제20기 소방간부후보생 30명(남 26명, 여 4명)은 지난해 3월 입교해 1년간 소방의 중추역할 수행을 위한 단계별 핵심 기본역량 교육훈련과정을 마치고 소방위로 임관, 앞으로 각종 재난현장의 최일선 현장지휘관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20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생 30명 평균연령은 31.5세(최소 24세, 최고 40세)였고 대학에서 경제학, 행정학, 법학, 독어독문학, 정치외교학, 통계학, 디자인공학 등 다양한 전공을 이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정대준 소방위(29세, 경상대학교)가 차지했고 국무총리상은 오인수 소방위(37세, 서울시립대학교), 국민안전처장관상은 조용석 소방위(35세, 관동대학교), 중앙소방학교장상은 홍성원 소방위(33세, 경북대학교)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관으로 첫 출발하는 임용자들이 국민에게 전하는 ‘감사와 다짐의 글’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간부로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다는 사명감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번 20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식에서 다양한 사연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중앙소방학교장상을 수상한 홍성원 소방위(33세)는 아버지와 동생에 이어 소방에 몸을 담게 됐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의무소방원으로 제대하고 출동하는 소방차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둘째 언니와 큰 형부가 구급대원으로 있는 황선주 소방위(여, 26세)도 가족의 뒤를 이어 소방간부가 됐다.

한편 소방간부후보생 제도는 1977년 제1기를 시작으로 금년도까지 총 820명을 배출, 현재 19개 기수 631명이 일선 소방관서에 재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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