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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경 간부후보시험 시험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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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경 간부후보시험 시험 장소는?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5.03.17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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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청학공고서 실시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국민안전처가 올 해경 간부후보시험은 오는 4월 4일 청학공고(인천시 소재)에서 진행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올 해경 간부후보시험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올 해경 간부후보시험 선발인원은 총 10명이고 이에 103명이 지원해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경찰직 시험은 직렬 특성상 한 직렬만을 공부해 온 응시자가 대부분이며 이에 응시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해경 간부시험의 경우 응시율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일반직 대비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수험가는 보고 있다.

▲ 2014년 경찰간부시험을 치른 후 고사장을 나서는 수험생들 / 법률저널 자료사진

처에 따르면 올 국민안전처 소속 경찰공무원 간부후보생 선발규모는 남 9명(해양 5명, 일반 4명), 여 1명 등 총 10명이다. 선발분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해양 남 7.6대 1(5명 선발에 38명 지원), 일반 남 14대 1(4명 선발에 56명 지원), 여 9대 1(1명 선발에 9명 지원)이다.

올해는 전년대비 44%가량 지원자가 줄어들었지만 시험을 치르고자 하는 수험생의 지원이 높아 응시율 또한 높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해경 간부후보시험은 필기와 적성, 체력, 서류, 면접 등 전형으로 진행된다. 필기는 일반모집의 경우 필수 7과목(객관식 5과목, 주관식 2과목)을, 해양모집의 경우 필수 6과목(객관식 5과목, 주관식 1과목)과 선택 1과목(주관식) 등 7과목으로 이뤄진다. 필수과목에서 영어는 토익(625점 이상) 등 영어능력점수로 대체된다.

4월 4일 필기 후 4월 8일 합격자가 발표되며 합격자에 한해 4월 15일 적성 및 체력시험, 4월 17일 서류전형, 4월 23일 면접이 이어진다. 최종합격자는 4월 28일 발표된다. 최종합격자는 필기 50%, 체력검사 25%, 면접 25%의 비율에 따라 합산한 성적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최종합격자는 5월 2일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 입교해 52주간 교육 수료 후 경위로 임용된다.

한편 해경 간부후보시험과 상반기에 같이 진행되는 조종사 채용에서는 항공(경위) 분야는 9명 선발에 81명이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분야별로는 비행기 12대 1(5명 선발에 63명 지원), 회전익 4.5대 1(4명 선발에 18명 지원)의 현황을 나타냈다. 오는 17일과 18일, 20일 포항시 해군 전단에서 비행 실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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