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찰 합격관 3월 2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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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찰 합격관 3월 2일 개관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5.03.04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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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비 신광은경찰팀 모든 인강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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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이인아 기자] 경찰간부시험의 강자 프라임법학원이 ‘신광은 경찰팀’과 손잡고 일반경찰시험대비 경찰전문집중관리형 프라임경찰 합격관을 지난 2일 개관했다.

합격관에 입관한 학생들은 대한민국 NO1. ‘신광은 경찰팀’의 모든 인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엄격한 학습관리를 받게 된다. 특히 필수과목인 영어와 한국사는 입관시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편성을 하고, 주2회씩 별도의 과외식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필수과목 교수님들과 법과목 스터디 매니저들이 매일 상주해 수험생들의 1:1 질의응답 및 스터디를 운영한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김원욱 관장은 “자타공인 전국최고 신광은 경찰팀의 수업과 엄격한 출결관리, 수준별 학습관리, 필수과목 집중관리 그리고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학습시설이 합쳐진다면 분명 더 많은 수험생이 짧은 기간에 합격의 영광을 누리리라 확신한다.”며 “관장으로서 가지고 있는 열정을 프라임경찰 합격관에서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신현국 실장은 1차 모집인원 50명이 마감 됐으며 추가 모집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많아 2차 인원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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