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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현직인터뷰> “꾸준하게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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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현직인터뷰> “꾸준하게 공부하자”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5.02.11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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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지방직 합격자 이ㅇㅇ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수십,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어야만 공무원이 될 수 있다.그만큼 공직 선호도가 높다는 뜻이다. 합격을 위한 왕도(王道)는 분명 있다. 그러나 그 길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은 법. 다만 확실한 것은 앞서 합격한 이들의 경험은 곁길로 새지 않고 조기에 합격할 수 있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이에 법률저널은 현직 공무원과의 인터뷰 연재를 통해 공직을 준비하는 전국 모든 수험생들에게 생생한 현직생활과 수험경험담을 전하기로 한다. -편집자 주-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지방직 합격 후 주민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민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부에 살지만 더 큰 지역에서 일하고 싶어서 큰 권역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일상은 규칙적인 편이고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열 명도 되지 않아서인지 매우 가족적인 분위기입니다.

수험생활

대학졸업 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몰라 처음에 학원을 조금 다녔습니다. 집이 경기도라 노량진으로 학원을 다녔습니다. 2~3달 지나고 나서부터는 비용도 많이 들고 체력에도 무리가 가서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제 수험생활은 단순했습니다. 남들 하는 것처럼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를 했고 공부하다 힘이 들 때는 하루 정도 휴식을 취했습니다. 하루를 완전히 쉰 것이 아니라 요약집이나 오답노트 같이 정리한 것을 보면서 쉬었습니다. 하루라도 공부를 떼면 심적으로 불안해지고 흐름을 놓치기 때문에 공부하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쉬더라도 조금이라도 책을 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카페에 가입도 하고 그곳에서 알게 된 사람들끼리 문자나 가끔 친목도모를 하면서 준비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학원에서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혼자 공부하는 것이 자신에게 맞으면 혼자해도 크게 지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지는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는 정석대로 했습니다. 학원에서는 2~3달간 학원 커리큘럼대로 공부했고 혼자 독서실에서 할 때는 학원 강의를 위주로 기본서를 보고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공부할 때 중요한 건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것도 꾸준히 보고, 모르는 것도 꾸준히 공부해두면 나중에 시험이 다가와서 모의고사를 풀 때는 암기해둔 것이 생각이 납니다. 아는 것이라고 방치해두거나 모르고 어렵다고 지나친다면 점수는 그대로 일 것입니다.

저는 모든 과목을 하루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했고 영어나 국어같이 어휘나 독해능력을 가져야 하는 과목은 더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기본서는 최소 3번 이상 봤고 기본서에 있는 문제도 많이 풀었습니다. 어느 정도 알겠다 싶은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문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시험에 다가와서는 아침특강을 듣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자신이 어떤 과목이 취약한지 알게 되는데 시험 한 달 전에 학원 특강이나 모의고사로 마무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를 잊고자 더 공부를 했습니다.

공무원 준비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긍정적인 마음으로 웃으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식상한 말이지만 반복학습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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