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단기합격생은 알고 장수생은 절대 모르는 3가지
상태바
<합격수기>단기합격생은 알고 장수생은 절대 모르는 3가지
  • 법률저널
  • 승인 2015.01.12 13:57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엉디 2019-04-05 10:17:41
가장 공감되는 합격수기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듯한.

송인배 2018-05-27 13:12:51
죄송하지만 글을 너무 못 쓰시네요. 1. 수험공부에서 관건은 시간이 아니라 내용 축척의 문제다. 2. 숲에서 가지로 우선순위대로 3. 잘하는 것은 유지하고 약한 부분을 끌어올려서 평균점을 올리는 게 중요하다. 이거 설명하는 데 너무 길게 쓴 듯. 공무원은 머리가 중요한 시험은 아니네요. 아침의 눈 이라는 공시생들이 환장하는 현역 글만 봐도... 역시 공무원들 권한을 최소화 해야

여경될거야 2015-12-17 00:20:48
제가 읽어본 합격수기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전한길샘의 톨스토이 이야기 듣고 찔려서 바로 받아 적어놨거든요 이 글도 캡쳐해놓고 힘들 때 종종 읽어보려합니다

답은정해졌 2015-07-30 14:01:51
공부하는 시간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걸 의미하는 표현으로 여우처럼 공부하라라고 글쓴이가 말한 듯합니다. 위엣분처럼 요약집만 보다가 미끄러지신 경우는 기본기없이 바로 최종요약집으로 공부하셨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리고 모든 합격생에게는 관운이 있는 것이지요. 순수 실력만으로 합격하려하시면 장수생으로 남으실 가능성이 큽니다. 커버할 수 있는 범위까지 공부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는 것도 합격생의 미덕이죠.

잘 모르겠지만 2015-06-03 02:38:47
저는 여우처럼해서 실패해서
곰처럼 하는 게 맞다고 생각들어서 다시 하는데
시험이 난이도가 쉽게 나와서 운좋게 합격하면 운이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요약집 이런것만 보다가는 저처럼 장수생되여
기본서를 본바탕으로 삼은 뒤 시험 포인트 위주로 공부하면서 양을 줄여가는게 정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식 쌤 말처럼 기본에 충실하게 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 라는 걸 전 이제 이해하겠는걸요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