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접수결과, 경쟁률 4.8대 1
법무부의 교정직 6급(교감) 변호사 특채 5명 선발에 24명의 변호사가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법률저널이 확인했다.
법무부가 교정행정에 대한 법률적 지원 및 다양한 정책개발과 수용자 관련 조사·소송·인권·청원 업무, 교정 관련 법령정비, 소송업무 수행 등을 담당하는 금번 변호사 경력경쟁채용은 교정 6급은 첫 시행된 것이다.
30일 법무부 교정본부 관계자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 결과, 5명 선발예정에 총 24명이 지원했다"고 밝혀, 높은 경쟁률을 예고했다.
채용에는 변호사 자격 소지 이외의 특별한 제한이 없어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의 지원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들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전형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내달 6일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너같이 평생 공부라고 해보지도 않다가 9급 쳐보겠다고 펜대잡은것들이 9급타령하며 되나가나 로스쿨생들 까내리고 다니기 마련이지. 깔땐 까더라도 수준이 돼야 까는게 공감을 얻을수 있는거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