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CST, 경찰공무원시험 업계 대세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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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CST, 경찰공무원시험 업계 대세 될까?
  • 김현욱 기자
  • 승인 2014.10.20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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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새 매출, 수강회원 급증
다양한 강좌, 수험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수험생 관심↑

‘경찰공무원시험 업계 대세는 누구?’

메가스터디의 경찰공무원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CST(대표이사 이장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1월 첫 강의 서비스 제공 이후 불과 1년 새 매출과 수강회원 등 성장지표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이는 경쟁이 치열한 경찰공무원수험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현상이란 점에서 다소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매출은 전년 대비 360.3%(2013, 2014년 1월~6월 기준)가 증가했다. 여기에 온라인 시장조사 업체인 랭키닷컴 조사 결과 경찰공무원 단일 사이트 가운데 1위(2014년 10월 셋째 주 기준/고시‧자격증학원 분야)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 메가CST 경찰 수업을 듣고 있는 수험생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차동경 메가CST 노량진캠퍼스 원장은 “경찰시험 제도 변화에 대한 빠른 대처와 수험생의 고민을 반영한 학습 콘텐츠, 그리고 어느 학원도 할 수 없는 차별화된 수험정보 등이 성장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렴한 수강료로 최신 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상품을 비롯, 체계적인 영어학습으로 단기간에 성적을 향상시키는 ‘영어집중관리 강력반’ 등 크고 작은 맞춤형 콘텐츠들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메가스터디의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진행되는 합격전략 설명회, 경찰시험 전문 교수진의 명품 강의 그리고 전문 담임제 운영을 통한 철저한 학생관리도 메가CST의 가파른 성장세에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차 원장의 설명이다.

차 원장은 “앞으로도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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