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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방법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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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방법 달라진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4.09.15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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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25회 시험부터 공공 I-PIN 도입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국민시험’으로 불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접수방법이 완전히 달라진다.

국사편찬위원회는 15일 올해 마지막 시험인 제2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공공 I-PIN을 이용한 새로운 접수 방법이 도입된다고 밝혔다.

9월 16일 오후 1시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제2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지난 8월 7일부터 시행된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에 따라 기존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한 접수 대신 공공 I-PIN을 이용한 새로운 접수 방법이 도입돼 응시들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접수하려면 사전에 I-PIN 발급 기관에서 발급받은 공공 I-PIN이 있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홈페이지(www.historyexam.go.kr)에 접속해 발급받은 I-PIN으로 로그인을 한 후, 원서접수에 필요한 항목을 입력하고 결제까지 마치면 접수가 완료된다.

공공 I-PIN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공공 I-PIN 센터 홈페이지(www.g-pin.go.kr)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절차를 걸쳐 본인인증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14세 미만 미성년 응시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공인인증서로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접수 시작일과 마감일은 응시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에 불편이 있을 수 있어 미리 공공 I-PIN을 발급받고 접수를 시도하면 원활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제25회 시험은 9월 16일(화) 오후 1시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10월 7일(화) 18시에 접수를 마감한다. 시험은 2014년 10월 25일(토)에 실시되며 올해 마지막 시험이 된다. 특히 내년도 5급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그 사고력을 평가하려는 목적으로 매년 4회 시행되고 있으며 최근 ‘국민시험’으로 떠오를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2년 17만9755명, 2013년 38만8181명에 이어 올해 치러진 제22~24회 시험에도 30만3801명이 접수해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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