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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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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4.08.08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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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의 감초 같은 존재”

고시 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로 법원행시가 꼽힌다. 법원행시는 사법시험 수험생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응시해보고 싶은 시험이다. 2011년 최종합격자 중에서는 사법시험 합격자가 절반이나 차지하고 사법연수생까지 포함되었다.

이처럼 법원행시 합격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 하기보다 어렵기 때문에 섣불리 도전할 수 없다. 그렇다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수 있는 전략’은 과연, 어떻게 세워야 할까?

합격자들은 한결같이 우선 법원행시의 특이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학습전략을 짜라고 조언한다. 특히 시험 당해년도 상반기 및 시험 전년도 최신판례를 철저히 분석하라고 권한다. 여기에 최신개정법률로 시행되고 있는 중요 개정법률의 경우 반드시 파악하고 시험장에 들어갈 것을 조언한다.

제30회 법원행시 1차에서 97.5점이라는 경이적인 점수로 1등을 차지했던 수험생은 “법원행정고시 1차 시험은 진정한 고수들 사이에서 한두 문제로 당락이 갈리는 것 같다”며 “그 당락은 ‘최신판례’를 얼마나 마지막까지 효율적으로 정리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합격자를 가리는 마지막 변별력은 최신판례의 숙지력을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한다”면서 “최신판례는 짧은 시간 안에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요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수험전략에 딱 들어맞는 교재가 바로『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이다. 법원행시 입문은 물론 스터디에서도『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은 법원행시 막판정리를 위해서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다.
제30회 법원행시에서 수석을 차지한 장용석씨는 합격수기에서 “『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은 세과목 모두가 한 권에 담겨 있어서 직전 년도 판례와 상반기 판례를 한 권에 볼 수 있어 요지나 결론만 아는 정도로도 대비가 되는 객관식시험에서 유용했던 것 같다”고 했다.

또한 그해 1차시험에서 1등을 했던 수험생은 “최신판례가 고수들 간의 당락을 좌우한다는 합격자의 말을 듣고 『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을 꼼꼼히 보았던 것 같다”며 “최근에 출간한 『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은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최신판례를 정리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법행바이블』과 함께 『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은 법원행시 수험생들에게 막판 정리용 판례 필독서로 인기가 높다. 법원행시는 최신판례와 최신개정법 관련 문제는 반드시 출제돼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로 모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권으로 보는 최신판례 바이블』의 장점은 헌법, 민법, 형법의 판례가 한 권에 모두 수록되어 최신판례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또한 올해 2014년판부터는 법원행시 필독서로 통하는 『법행바이블』과 병행하여 정리할 수 있도록 편제를 나눴다.

판례는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말까지(2014년 7월 16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포함)의 중요판례를 빠짐없이 수록했다.

그리고 판례의 핵심문구에 밑줄 표시를 하여 판례의 핵심내용을 기억하기 쉽게 함과 동시에 시험에 임박하여 최신판례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2013년 및 2014년 상반기 사이에 개정되어 출제가 유력한 최신 개정법률의 주요내용도 함께 수록했다. 개정 형법 및 형사소송법의 주요내용도 포함됐다.

따라서『법행바이블』『법시바이블』과 함께『최신판례바이블』로 막판에 최신판례와 최신개정법률을 정리하고 시험장에 들어간다면 1, 2문제 차이로 당락이 좌우되는 법원행시 1차에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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