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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룸 영어-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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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룸 영어-문법』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4.07.15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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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시아/네오시스/375면/18,000원

‘공무원의 꿈을 이루는 이루시아의 이룸 영어’

책의 제목에서부터 수험생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있듯이 저자의 그런 소망과 열정이 책의 내용으로 채워지면서 ‘완전함’(Perfect)으로 태어난 듯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최근 공무원 수험가에서 급부상하기 시작한 ‘이루시아’. 법률저널 ‘Law Journal Post'에 ‘공무원 영어 만점 전략’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그녀 역시 최고의 수험영어 전문가를 꿈꾼다.

그 시작의 첫 열매가 『이룸 영어』(네오시스 刊)로 탄생했다. 우선 문법서부터 출간했다. 문법이 너무 어려워서 영어를 포기했다는 수험생들을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수험생활의 상당부분을 영어에 투자하지만, 정작 득점은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다보니 영어를 포기하게 된다는 것.

 
영어를 포기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이유는 우선, 문법의 용어가 한자말이라 어렵고 문법 규칙이 방대하여 수험생들이 제한된 수험기간 동안 모두 소화할 수 없다는 게 저자의 진단이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규칙은 외웠는데 문제를 접하면 적용을 잘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은 문법 이론서를 다독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아 좌절하게 된다는 것.

또한 잘못된 공부방법에서 찾을 수 있다. 영어문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불가능한 좌표를 설정하고 잘못된 공부방법으로 시행착오를 거듭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영어라는 숲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많은 수험생들을 위해, 수험생들의 영어 콤플렉스를 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픈 마음을 『이룸 영어』에 담았다고 저자는 말했다. 

『이룸 영어』는 이처럼 영어를 어려워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방대한 문법을 빈출 위주로 재정리한 점이 특징이다. 자주 출제되는 문법마다 핵심 출제 포인트를 나침반 삼아 빈출 핵심 공식을 만든 점이 눈에 띈다. 출제된 문제들을 중심으로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눈에 익히고 몸에 배도록 짜여진 셈이다.

또한 문법의 실마리(Cue)를 수록했다.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 때,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채고, 어떤 공식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며 문법의 단서를 체득하도록 한 점도 책을 돋보이게 하는 대목이다. 이를 통해 공식과 함께 연습할 수 있도록 예제 중심 이론편과 기본문제, 실전문제로 구성했다.

책은 또 수험생들이 실수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오답ㆍ정답 해설을 모두 자세히 하려고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방대한 문법 지식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수험적합한 방식의 해설을 달면서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게 했다.

끝으로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이 나오면서 꿈에 대한 나의 믿음이 더 확실해진다.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제대로 된 방법을 찾고 그 방법대로 노력한다면 말이다. 나는 수험생 여러분의 목에 달 금메달을 위해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코치가 되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수업을 통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한다”며 초심에 열정을 더했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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